theqoo

대한민국 초비상, 홍명보호 귀국 비행기 예약해야 하나…믿었던 살라, 한국 살리지 못했다 → 이집트-이란 1-1 무승부

무명의 더쿠 | 06-27 | 조회 수 1923
https://naver.me/5qLU1fIf


원본 이미지 보기▲ 홍명보 감독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 보기▲ 북중미 월드컵 G조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벨기에와 이집트가 32강에 직행하고 이란이 조 3위로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열었다. 이란은 한국과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이 앞서 조 3위 순위에서 위로 올라섰다. 홍명보호의 귀국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경기 초반만 해도 대한민국이 바라던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했다. 하지만 홍명보호의 운명은 점차 32강이 아닌 인천행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 축구의 운명을 쥐고 있던 이집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최종전에서 이란과 1-1로 비겼다.

조 3위 플레이오프에서 한국에 유리한 결과는 이집트의 승리뿐이었다. 때마침 전반 5분 만에 이집트가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한국도 환호했다.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의 날카로운 왼발 슈팅이 이란 골키퍼를 맞고 흐르자 문전으로 쇄도하던 마흐무드 사베르가 침착하게 왼발로 밀어 넣었다. 이집트의 이른 선제골은 한국의 32강행 희망을 되살리는 반가운 소식이었다. 기대는 오래가지 않았다. 반격에 나선 이란은 전반 9분 메흐디 타레미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곧바로 기회를 잡았다. 그나마 타레미가 직접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했고, 한국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란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4분 라미 레자에이안이 정교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본격적인 난타전이 예상됐고, 이집트를 향한 한국 팬들의 응원도 커졌다.

1-1의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막판 이집트가 아닌 이란의 역전골이 터졌다. 후반 44분 세이드 에자톨라히의 헤더로 골대를 강타하더니 추가시간 쇼자 칼릴자데가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됐고, 극적인 역전골은 무효가 됐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2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곧 여름휴가라서, 홋카이도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해주세요.
    • 07:35
    • 조회 632
    • 유머
    1
    • 영복애숙 둘이 진짜 사귐
    • 07:35
    • 조회 715
    • 이슈
    4
    • 안쓰는 충전기 선 엉키지 않게 깔끔하게 정리하기
    • 07:33
    • 조회 483
    • 이슈
    5
    • 인플루언서들에게 신발 주면서 느좋 사진 찍으라고 한 결과
    • 07:32
    • 조회 1291
    • 이슈
    8
    • 윤석열 재판 근황
    • 07:27
    • 조회 1544
    • 정보
    9
    • 벤투·포옛에 마르티네스까지…쏟아지는 외국인 사령탑 러브콜
    • 07:26
    • 조회 280
    • 기사/뉴스
    • 나 중학교 생활기록부 떼봤는데 뭐임?
    • 07:22
    • 조회 2406
    • 유머
    9
    • [프랑스v모로코] 오늘의 엔딩곡
    • 07:22
    • 조회 1197
    • 이슈
    2
    • 리센느 프리티걸 엠카에 깜짝 등장한 니콜.gif
    • 07:20
    • 조회 1015
    • 이슈
    11
    • 결국 잉글랜드에 상륙한 홀란드 바이킹 부대.mp4
    • 07:10
    • 조회 1952
    • 이슈
    11
    • 프랑스 2-0 모로코 (경기종료) / 프랑스 4강 진출
    • 07:08
    • 조회 1450
    • 이슈
    4
    • 몸과 연결되기 위해 진화하는 반도체
    • 07:07
    • 조회 1492
    • 이슈
    4
    • 한 여고생의 놀라운 장기자랑
    • 07:07
    • 조회 1455
    • 유머
    8
    • 양배추로 만드는 간단 동치미
    • 07:04
    • 조회 566
    • 정보
    1
    • 인바디에서 내장지방면적 285 나온 사람
    • 07:04
    • 조회 2320
    • 유머
    • 예약 한 시간에 정확히 안 와서 노쇼 처리 했다는 사장
    • 07:00
    • 조회 8014
    • 이슈
    66
    • 진짜 충격적인 일본 포켓몬 송
    • 06:59
    • 조회 517
    • 유머
    1
    • [단독]끝내 돌아오지 못한 이채원양 운동화···경찰, 장윤기 피해 여고생 유품도 ‘부실 수습’
    • 06:48
    • 조회 2606
    • 기사/뉴스
    24
    • 203cm 농구선수가 처음 느껴보는 감정.
    • 06:47
    • 조회 2800
    • 이슈
    10
    • [단독]'미지급 승소' 이무진, 소속사 찾았다… 마운드미디어 계약
    • 06:46
    • 조회 1828
    • 기사/뉴스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