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한민국 초비상, 홍명보호 귀국 비행기 예약해야 하나…믿었던 살라, 한국 살리지 못했다 → 이집트-이란 1-1 무승부
1,743 21
2026.06.27 15:36
1,743 21
https://naver.me/5qLU1fIf


원본 이미지 보기▲ 홍명보 감독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 보기▲ 북중미 월드컵 G조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벨기에와 이집트가 32강에 직행하고 이란이 조 3위로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열었다. 이란은 한국과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이 앞서 조 3위 순위에서 위로 올라섰다. 홍명보호의 귀국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경기 초반만 해도 대한민국이 바라던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했다. 하지만 홍명보호의 운명은 점차 32강이 아닌 인천행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 축구의 운명을 쥐고 있던 이집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최종전에서 이란과 1-1로 비겼다.

조 3위 플레이오프에서 한국에 유리한 결과는 이집트의 승리뿐이었다. 때마침 전반 5분 만에 이집트가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한국도 환호했다.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의 날카로운 왼발 슈팅이 이란 골키퍼를 맞고 흐르자 문전으로 쇄도하던 마흐무드 사베르가 침착하게 왼발로 밀어 넣었다. 이집트의 이른 선제골은 한국의 32강행 희망을 되살리는 반가운 소식이었다. 기대는 오래가지 않았다. 반격에 나선 이란은 전반 9분 메흐디 타레미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곧바로 기회를 잡았다. 그나마 타레미가 직접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했고, 한국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란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4분 라미 레자에이안이 정교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본격적인 난타전이 예상됐고, 이집트를 향한 한국 팬들의 응원도 커졌다.

1-1의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막판 이집트가 아닌 이란의 역전골이 터졌다. 후반 44분 세이드 에자톨라히의 헤더로 골대를 강타하더니 추가시간 쇼자 칼릴자데가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됐고, 극적인 역전골은 무효가 됐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최초의 목격자 시사회 초대권 이벤트 186 06.25 41,0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60,5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55,4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4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25,7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6,7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9,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4,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7,6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2557 이슈 미쿠 만두 빚음 엄마 상태: 개빡침 20:57 95
3102556 유머 스윙스 한해 결혼식에 자기 안 불러서 속으로 욕 ㅈㄴ함 2 20:56 374
3102555 기사/뉴스 [단독] 모수서울 스타 강등? 미쉐린 “와인 바꿔치기 의혹 조사 착수” 9 20:55 593
3102554 이슈 실시간 해외 팬콘서트에서 양갈래한 박지훈 8 20:54 526
3102553 기사/뉴스 싸이흠뻑쇼 찾은 장항준-김은희 [TF포착] 1 20:53 584
3102552 유머 홍명보 : 아미친 감독하지말걸 12 20:51 1,915
3102551 유머 오른쪽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모두 자기작품에서 안되는 싸움을 주인공 버프로 이겨낸 전적이 너무 많기 때문에 무섭습니다 짱구식 전개라면 엉덩이 춤추기로 교수님을 설득할 수 잇습니다 정말 안됩니다 2 20:50 488
3102550 유머 테무에서 에어컨 샀는데, 실외기가 안옴 9 20:50 1,630
3102549 유머 최민식: 아까부터 우리랑 뭔가 다른데??(유머) 6 20:49 629
3102548 이슈 블라 현자가 쓴 서울/수도권 부동산 입지별 한줄평 13 20:47 1,604
3102547 이슈 단체로 자연광+상큼함 그자체였던 오늘자 여돌 미팬 비주얼..jpg 3 20:47 440
3102546 이슈 [KBO] 한화 노시환 5경기 연속 홈런 일지 4 20:47 419
3102545 이슈 이제 전역 5달도 안남은 프로게이머.jpg 5 20:46 968
3102544 유머 그냥 살기 vs 하루 1000만원씩 받는 대신 전국민이 나를 욕함 14 20:45 1,147
3102543 유머 관중석 멘탈 코치.kbo 1 20:44 924
3102542 유머 누가 올공에서 야외 결혼 하면 좋겠당❤️ 49 20:39 5,151
3102541 기사/뉴스 싸이 "장항준 감독, VCR 출연 본인이 원해…박지훈도 직접 섭외" 12 20:37 1,298
3102540 이슈 베트남 전쟁이 한국 경제에 미친 영향 4 20:36 1,850
3102539 정치 원덬만 의외인거같은 판교 주민들의 정치 성향(? 8 20:35 1,392
3102538 유머 이게 개그 만화가 아니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33 20:34 2,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