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단독] '눈물의 결별' 데이비슨, KBO리그 남는다…'타격 최하위' 키움이 품는다
22,917 249
2026.06.27 15:31
22,917 249
https://naver.me/GHLc28qd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홈런왕 출신' 맷 데이비슨(35)이 KBO리그에 남는다.


...


그렇게 KBO리그를 떠나는 듯 싶었지만, 구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상대팀으로 뛰었던 키움에서 곧바로 영입 제안을 한 것.


키움은 올 시즌 외국인타자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즌을 함께 시작했던 트렌턴 브룩스는 41경기에서 타율 2할1푼7리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정교함이 떨어진데다가 홈런을 한 개도 치지 못했다.

키움은 지난달 18일 새 외국인타자로 케스턴 히우라 영입을 발표했다. 총액 50만달러(연봉 4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의 규모였다.

메이저리그 통산 6시즌 동안 302경기에 나와 타율 2할3푼5리 50홈런을 기록한 경험이 있다. 특히 2019, 2020, 2022시즌에는 두 자릿수 홈런을 치면서 장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영입 당시 키움은 "빠른 배트 스피드를 바탕으로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능력을 갖춘 선수다. 뛰어난 장타력이 최대 강점이며, 1루와 2루 수비를 소화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 달 정도 뛴 히우라는 강력한 외국인선수로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24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쳤지만 타율이 2할5푼5리로 다소 떨어졌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2할2푼2리로 부진한 모습이 이어졌다. 적응을 마친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만, 아쉬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키움은 26일까지 26승1무50패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NC전 패배로 10연패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팀 타율이 2할3푼1리 팀 홈런 42개로 타격 지표가 리그 최하위다. 타격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타선에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다.

한편, NC는 26일 KBO에 웨이버 공시 요청을 했다. 키움도 웨이버 공시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영입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댓글 2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최초의 목격자 시사회 초대권 이벤트 182 06.25 40,0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59,9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52,1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38,4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23,0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6,7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9,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3,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6,9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2444 유머 이세계가 최고인 이유 18:28 104
3102443 이슈 한국곡을 두곡이나 리메이크한 미국가수 1 18:28 136
3102442 이슈 진짜 얼마나 맛있었던 건지 감도 안옴 18:26 522
3102441 유머 일본에서 새우텐동 먹고 넘 맛있어서 춤추는 샘스미스 보니까 나까지 행복해짐ㅎ 3 18:25 434
3102440 이슈 미야비 근황...jpg 15 18:25 715
3102439 이슈 한국에 있는 것 중에 미국에도 있었으면 하는 것 두 가지는? 8 18:23 720
3102438 정치 호남 반도체 관련으로 과열되는 국힘이 봐야 하는 권오을 장관님의 명언 3 18:21 636
3102437 이슈 데뷔 5년만에 리뉴얼하는 남돌 엔하이픈.jpg 2 18:20 642
3102436 이슈 그로구 프리허그회 필요합니다 7 18:20 345
3102435 이슈 와이파이도 카톡도 없던 2세대 시절 7 18:19 584
3102434 정치 송영길 “대한축구협회, 축구의 가장 큰 적…구조 바꿔야” 2 18:18 241
3102433 이슈 데뷔 소취하는 팬들 많았는데 드디어 오늘 첫 쇼케한 남돌 18:18 255
3102432 이슈 최민식의 생활 꿀팁☆ -여름 식중독 예방편- 18:17 439
3102431 이슈 원피스 루피의 첫번째 동료는 누구인가 21 18:16 695
3102430 이슈 한국 깔보면서 무시하는 브라질사람 대신 패주는 중국사람.jpg 9 18:15 1,733
3102429 유머 요즘 평범한 사십대 27 18:12 2,434
3102428 이슈 앳하트 나현 x 스테이씨 시은 Say It 챌린지 18:11 86
3102427 이슈 김종국이 딱 보자마자 보컬 관상이라고 말한 남돌 18:10 975
3102426 이슈 이수민ㅣ✨ 저의 퍼스널 컬러 논쟁 웜 ☀️ vs 쿨 ❄️ 이번에 끝내봤습니다 l 수민's 컬러 18:09 147
3102425 이슈 스팀 유저들이 구매하고 방치한 게임들 상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36 18:09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