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6일 시민감사 옴브즈만위원회가 전날 감사청구심의회를 열어 성동구민 300명이 청구한 감사 실시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감사 대상은 3년 전 멕시코 출장 심사의결서상 특정 직원 성별이 왜 사실과 다르게 기재됐는지, 채용 과정과 예산 집행이 적절했는지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 쪽이 제기한 의혹과 유사하다. 감사청구심의회 위원 8명 가운에 7명이 감사 착수에 찬성했으며 1명은 각하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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