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암센터·헌츠맨·스탠퍼드 의대 공동 연구팀이 515명의 암·다발성경화증 환자를 추적 조사한 결과:
여성 환자의 이혼/별거율은 20.8%, 남성 환자는 2.9%로, 여성이 약 7배 높았습니다. 즉, 배우자가 암에 걸렸을 때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더 많이 관계를 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이라는 성별 자체가 각 환자 그룹에서 별거 또는 이혼의 가장 강력한 예측 변수였다”고 연구 책임자인 Marc Chamberlain 박사가 밝혔습니다.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09/11/091110105401.htm
무려 7배나 높음
(참고로 시애틀 암센터는 다른 주에서도 와서 치료받을정도로 명성 자자하도 리서치 위주라 표본 많음)
한국도 조사상 4배
https://m.ytn.co.kr/news_view.amp.php?param=0103_201404141523027188
한국 연구 (연세대 의대 박은철 교수팀)
연세대 의대 박은철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여성 암환자의 이혼율이 남성 암환자보다 4배 많았습니다.
또한 간병 격차도 극명했는데, 남성 암환자는 96.7%가 배우자의 간병을 받은 반면, 여성 암환자는 배우자가 돌봐준다는 경우가 30%도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