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더벤티, 새 얼굴에 '천만 배우' 박지훈 검토…7월 광고 촬영 예정

배우 박지훈.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최근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동시에 사로잡은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을 신규 브랜드 모델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본사의 공식 발표 전인 가운데,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더벤티의 모델 교체 가능성을 둘러싼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4일 유통업계와 소셜미디어(SNS)에 따르면, 인스타그램과 스레드 등 주요 플랫폼을 중심으로 더벤티 매장에서 모델 변경 관련 소식을 접했다는 소비자들의 글과 목격담이 확산하고 있다.
한 스레드 이용자는 매장에 부착돼 있던 기존 지드래곤 홍보물이 철거된 것을 보고 더벤티 점주에게 문의한 결과 “사장님이 (박지훈이 모델이) 맞다고 확인해 주셨다”며 모바일 메신저 대화 캡처본을 공개했다.
또 다른 이용자도 “지인인 더벤티 점주에게 물어봤더니 맞다고 하더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는 등 일부 가맹점주를 통해 관련 내용이 공유되고 있다는 반응이 나왔다.
본지가 취재한 결과, 이번 모델 건은 가맹점 관계자들에게 우선 공지된 것으로 파악됐다.
가맹점 관계자는 “최종 확정은 아니지만 현재 예산과 비용 등 세부 조율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계약 성사 시) 본사가 오는 7월 신규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8월 중 사전 홍보를 진행한 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의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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