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장동주 “신체훼손 영상, 사채업자에게 가족 지키기위한 선택..섣부른 판단 반성”(인터뷰)
5,832 8
2026.06.27 09:14
5,832 8

https://img.theqoo.net/DnjftH


배우 장동주가 신체 훼손 영상을 올린 속사정을 직접 밝혔다.


27일 장동주는 자신의 신체를 훼손하는 영상을 올린 것과 관련해 OSEN에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는 공개적인 SNS에 해당 영상을 게시해 큰 충격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장동주는 지난달 22일 소셜 계정을 통해 돌출 행동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 했다. 갑작스러운 은퇴 발표 후 약 일주일 만에 올라온 영상인 만큼 많은 이들이 그의 심리 상태에 대한 큰 걱정을 내비쳤다. 


이에 장동주는 OSEN에 “저는 현재 어머니와 미성년자인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많은 채무로 인해 빚을 돌려막는 과정에서 사채업자분들에게 돈을 빌리게 되었고, 채무 상환이 미뤄지자 사채업자분들이 여러 차례 집으로 찾아왔다”며 “남성인 제가 집에 있을 때라면 직접 대응할 수 있지만, 제가 집에 없을 때 연약한 어머니와 미성년자인 여동생만 있는 집을 그분들이 찾아올 생각을 하니 저는 무엇보다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해당 영상을 올리게 된 배경을 전했다.


그는 “당시 저는 사채업자들에게 ‘채무 상환이 늦어져 죄송하다. 제가 어떻게 하면 거주지 방문 추심을 하지 않으시겠냐. 물론 채무 상환이 늦어진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 손가락이라도 자를 테니 용서해 주시고 부디 집으로 찾아오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그분들은 ‘그런 건 원하지 않지만, 그럴 배짱이 되느냐?’는 취지의 말을 했다. 저는 그 말을 들은 즉시 극단적인 행동을 실행에 옮겼고, 영상을 SNS에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영상은 가족이 있는 집으로 더 이상 찾아오지 말아 달라는 경고의 의미이자, 제가 지키지 못한 약속에 대한 스스로의 처벌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잘못된 행동이었다. 이후 실제로 사채업자분들이 집을 찾아오는 일은 중단됐고, 이자는 됐으니 원금만 상환하라고 한 상태”라고 밝혔다.


장동주는 “그러나 이후 일부 기사와 온라인에서는 제가 약에 취한 상태였거나 정신 이상 상태였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당시의 행동은 가족의 주거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린 매우 극단적이고 섣부른 판단이었다. 저는 당시의 행동이 옳았다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다. 많은분들께 충격을 드린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채무 상환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도 사채업자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현재도 책임을 다하기 위해 채무를 꾸준히 상환하고 있다”고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을 이들에게 깊은 사과를 전했다.


특히 최근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온전한 상태의 손가락을 공개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 봉합수술을 잘 받아서 회복했다, 틱톡 방송을 할 때는 흉터가 최대한 잘 보이지 않게 손에 비비크림을 바르고 있다”며 “그런데 자해 영상이 ‘쇼’라는 등의 기사는 정말 저를 비롯한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가 된다. 부디 그런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당시 상황과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제 입장을 밝히며, 영상으로 인해 충격을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고개 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61453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최초의 목격자 시사회 초대권 이벤트 179 06.25 37,9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57,9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48,4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36,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16,5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6,7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3,7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9,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3,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5,5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2139 기사/뉴스 육아휴직 복귀한 청각장애 간호사에게 ‘전화 업무 봐라’ 13:19 52
3102138 기사/뉴스 'A조 3위' 홍명보호는 '경우의 수' 따지는데...'인구 51만' 카보베르데, 우루과이 제치고 조 2위 확정! 아르헨티나와 32강 맞대결 [2026WC] 3 13:17 262
3102137 이슈 (유럽 폭염) 전기차를 거실 에어컨으로 쓰기 6 13:16 682
3102136 유머 육아일기 아기들 1999년생 한재민 2024년생 최유준 2 13:16 645
3102135 유머 근데 팔백칠십평생 이렇게 뽀송하고 쾌적한 6월은 처음인듯 유럽의 초여름이 그동안 이랬던 거?.twt 13:16 350
3102134 이슈 캣츠아이 마농 일 근황... 33 13:13 2,761
3102133 유머 한국인은 미백크림을 전신에 바르기 때문에 하얗다<-해외에서 정설처럼 받아들여지는 사실임 21 13:13 1,296
3102132 기사/뉴스 '최우수산' 영케이, '절친' 허남준 위해 드라마 OST 부른 비하인드 13:13 256
3102131 이슈 단종오빠 옛날부터 명중에 소질 있었음 5 13:12 677
3102130 유머 KBS 월드컵 자막 근황 1 13:11 1,046
3102129 유머 애엄마가 화가 많이 났어요... 10 13:11 1,469
3102128 이슈 [음원공개🎵] 🎤 효리수 - 별이 쏟아지는 밤✨ 5 13:10 186
3102127 이슈 🇧🇷: 여러분 중에 미스 유니버스 상 받은 사람 있어요? 2 13:10 523
3102126 이슈 진짜 로또 당첨보다 더 어려운 확률이라는 상황 9 13:09 1,635
3102125 이슈 야구 직관 컨텐츠 찍은 남돌 영상에 달린 댓글...jpg 9 13:08 1,464
3102124 유머 양세찬이 주우재가 흘린거 너무 태연하게 받아먹음.gif 34 13:07 1,887
3102123 이슈 박문성: 왜 선수들이 안 뛰겠어요? 30 13:04 2,531
3102122 이슈 팡수네 탈출한 클라씨 근황... 3 13:00 1,691
3102121 이슈 애플 루머 42 12:57 2,983
3102120 이슈 [오피셜] 우루과이,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23 12:57 3,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