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장동주 “신체훼손 영상, 사채업자에게 가족 지키기위한 선택..섣부른 판단 반성”(인터뷰)
6,181 8
2026.06.27 09:14
6,181 8

https://img.theqoo.net/DnjftH


배우 장동주가 신체 훼손 영상을 올린 속사정을 직접 밝혔다.


27일 장동주는 자신의 신체를 훼손하는 영상을 올린 것과 관련해 OSEN에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는 공개적인 SNS에 해당 영상을 게시해 큰 충격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장동주는 지난달 22일 소셜 계정을 통해 돌출 행동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 했다. 갑작스러운 은퇴 발표 후 약 일주일 만에 올라온 영상인 만큼 많은 이들이 그의 심리 상태에 대한 큰 걱정을 내비쳤다. 


이에 장동주는 OSEN에 “저는 현재 어머니와 미성년자인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많은 채무로 인해 빚을 돌려막는 과정에서 사채업자분들에게 돈을 빌리게 되었고, 채무 상환이 미뤄지자 사채업자분들이 여러 차례 집으로 찾아왔다”며 “남성인 제가 집에 있을 때라면 직접 대응할 수 있지만, 제가 집에 없을 때 연약한 어머니와 미성년자인 여동생만 있는 집을 그분들이 찾아올 생각을 하니 저는 무엇보다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해당 영상을 올리게 된 배경을 전했다.


그는 “당시 저는 사채업자들에게 ‘채무 상환이 늦어져 죄송하다. 제가 어떻게 하면 거주지 방문 추심을 하지 않으시겠냐. 물론 채무 상환이 늦어진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 손가락이라도 자를 테니 용서해 주시고 부디 집으로 찾아오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그분들은 ‘그런 건 원하지 않지만, 그럴 배짱이 되느냐?’는 취지의 말을 했다. 저는 그 말을 들은 즉시 극단적인 행동을 실행에 옮겼고, 영상을 SNS에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영상은 가족이 있는 집으로 더 이상 찾아오지 말아 달라는 경고의 의미이자, 제가 지키지 못한 약속에 대한 스스로의 처벌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잘못된 행동이었다. 이후 실제로 사채업자분들이 집을 찾아오는 일은 중단됐고, 이자는 됐으니 원금만 상환하라고 한 상태”라고 밝혔다.


장동주는 “그러나 이후 일부 기사와 온라인에서는 제가 약에 취한 상태였거나 정신 이상 상태였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당시의 행동은 가족의 주거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린 매우 극단적이고 섣부른 판단이었다. 저는 당시의 행동이 옳았다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다. 많은분들께 충격을 드린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채무 상환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도 사채업자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현재도 책임을 다하기 위해 채무를 꾸준히 상환하고 있다”고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을 이들에게 깊은 사과를 전했다.


특히 최근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온전한 상태의 손가락을 공개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 봉합수술을 잘 받아서 회복했다, 틱톡 방송을 할 때는 흉터가 최대한 잘 보이지 않게 손에 비비크림을 바르고 있다”며 “그런데 자해 영상이 ‘쇼’라는 등의 기사는 정말 저를 비롯한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가 된다. 부디 그런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당시 상황과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제 입장을 밝히며, 영상으로 인해 충격을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고개 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61453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348 06.27 42,5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78,7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90,9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79,2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49,6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7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0,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3,3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1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4095 기사/뉴스 [공식] 코르티스, 차량에 GPS 붙인 사생 적발…"선처 없는 무관용" 15:21 82
3104094 유머 아빠 올해도 (생일 선물) 계속 기대하는 것 같은데 고민이 크다 15:21 92
3104093 기사/뉴스 파이팅 포즈 취하는 이재명 대통령·이재용·최태원 회장 13 15:19 905
3104092 유머 산신령에게 소리배운 소리꾼썰과 그 산신령이 꿈에 나온 만화 15:19 178
3104091 이슈 현재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청취자가 가장 많은 K-POP 그룹 TOP10 9 15:18 583
3104090 이슈 원호 '青と夏 (Ao To Natsu)' Cover 15:16 78
3104089 정보 아이들(i-dle) 2026 월드투어 in 홍콩(카이탁스타디움) 4 15:13 314
3104088 기사/뉴스 삼성 이재용 "반도체 새 단지, 광주 후보지로 계획" 53 15:11 2,363
3104087 유머 아빠한테 8등급 성적표 들켰을때 대처법 7 15:11 1,336
3104086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대한민국 새역사 시작"…이재용·최태원에 "국민영웅" 35 15:10 2,003
3104085 이슈 <미니언즈 & 몬스터즈> 1인 4역 더빙 연기! 대한민국 대표 배우 윤경호, 그를 직접 캐스팅한 미니언즈 감독님들과의 화보를 공개합니다! 📷 15:09 267
3104084 기사/뉴스 [속보] 최태원 "SK하이닉스, 용인 600조·청주 100조 투자 앞당겨 실시" 18 15:07 2,002
3104083 이슈 코로나 교수 레전드...jpg 23 15:07 2,477
3104082 이슈 트리플에스 공유빈 쇼츠 업뎃 GG EEEEEEZ 🕹️ 15:07 86
3104081 기사/뉴스 [속보] 최태원 "新 메모리 반도체 공장, 서남권에 400조 투자해 조성" 20 15:06 1,961
3104080 이슈 실시간 의미심장한 jtbc 이황재 해설 인스스 147 15:03 15,763
3104079 기사/뉴스 [속보] SK 최태원 "AI 데이터센터, 2035년까지 1000조 규모 투자 이뤄질 것" 13 15:03 1,365
3104078 기사/뉴스 [속보] 이재용 “송도를 세계 최대 바이오 단지로 키울 것…삼성전기 기판은 부산 투자 확대” 20 15:01 2,406
3104077 기사/뉴스 [속보] 이재용 “에너지저장시스템은 울산, 차세대 조선산업은 거제에 투자” 27 14:59 2,697
3104076 유머 대불이랑 얼굴 바꾼 사람 11 14:58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