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장동주 “신체훼손 영상, 사채업자에게 가족 지키기위한 선택..섣부른 판단 반성”(인터뷰)
6,208 8
2026.06.27 09:14
6,208 8

https://img.theqoo.net/DnjftH


배우 장동주가 신체 훼손 영상을 올린 속사정을 직접 밝혔다.


27일 장동주는 자신의 신체를 훼손하는 영상을 올린 것과 관련해 OSEN에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는 공개적인 SNS에 해당 영상을 게시해 큰 충격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장동주는 지난달 22일 소셜 계정을 통해 돌출 행동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 했다. 갑작스러운 은퇴 발표 후 약 일주일 만에 올라온 영상인 만큼 많은 이들이 그의 심리 상태에 대한 큰 걱정을 내비쳤다. 


이에 장동주는 OSEN에 “저는 현재 어머니와 미성년자인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많은 채무로 인해 빚을 돌려막는 과정에서 사채업자분들에게 돈을 빌리게 되었고, 채무 상환이 미뤄지자 사채업자분들이 여러 차례 집으로 찾아왔다”며 “남성인 제가 집에 있을 때라면 직접 대응할 수 있지만, 제가 집에 없을 때 연약한 어머니와 미성년자인 여동생만 있는 집을 그분들이 찾아올 생각을 하니 저는 무엇보다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해당 영상을 올리게 된 배경을 전했다.


그는 “당시 저는 사채업자들에게 ‘채무 상환이 늦어져 죄송하다. 제가 어떻게 하면 거주지 방문 추심을 하지 않으시겠냐. 물론 채무 상환이 늦어진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 손가락이라도 자를 테니 용서해 주시고 부디 집으로 찾아오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그분들은 ‘그런 건 원하지 않지만, 그럴 배짱이 되느냐?’는 취지의 말을 했다. 저는 그 말을 들은 즉시 극단적인 행동을 실행에 옮겼고, 영상을 SNS에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영상은 가족이 있는 집으로 더 이상 찾아오지 말아 달라는 경고의 의미이자, 제가 지키지 못한 약속에 대한 스스로의 처벌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잘못된 행동이었다. 이후 실제로 사채업자분들이 집을 찾아오는 일은 중단됐고, 이자는 됐으니 원금만 상환하라고 한 상태”라고 밝혔다.


장동주는 “그러나 이후 일부 기사와 온라인에서는 제가 약에 취한 상태였거나 정신 이상 상태였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당시의 행동은 가족의 주거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린 매우 극단적이고 섣부른 판단이었다. 저는 당시의 행동이 옳았다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다. 많은분들께 충격을 드린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채무 상환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도 사채업자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현재도 책임을 다하기 위해 채무를 꾸준히 상환하고 있다”고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을 이들에게 깊은 사과를 전했다.


특히 최근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온전한 상태의 손가락을 공개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 봉합수술을 잘 받아서 회복했다, 틱톡 방송을 할 때는 흉터가 최대한 잘 보이지 않게 손에 비비크림을 바르고 있다”며 “그런데 자해 영상이 ‘쇼’라는 등의 기사는 정말 저를 비롯한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가 된다. 부디 그런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당시 상황과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제 입장을 밝히며, 영상으로 인해 충격을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고개 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61453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40 07.01 88,9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99,0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39,8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98,0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94,4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8,1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600 이슈 보지냐 메시와 유니폼 교환 성공!!!! 8 16:41 797
3108599 이슈 오늘 음악중심 1위 12 16:38 1,180
3108598 이슈 아존나 들으면 살고싶어지는 노래 1위드립니다 16:36 564
3108597 이슈 엄마가 아홉밤만 자고 돌아온다고 했다.... 5 16:33 1,663
3108596 이슈 몰카 찍다가 걸려서 도망치는 사람 2 16:33 1,068
3108595 이슈 2019 홍콩 민주화시위에서 홍콩 시위대가 마지막으로 남긴 메세지 8 16:32 1,359
3108594 이슈 네이버 월드컵 32강 승부예측 결과 13 16:28 2,214
3108593 이슈 [핑계고] 황정민 트럼펫 악기 연습 에피소드ㅋㅋㅋ.twt 2 16:26 954
3108592 이슈 자동차 경주하는데 문짝이 날라가버림 16:25 513
3108591 이슈 소속사 영상제작팀에 실제로 자기 자리가 있다는 남돌...jpg 19 16:23 3,774
3108590 이슈 경기후, 메시랑 같이 사진 찍는 카보베르데 선수들 15 16:22 2,728
3108589 유머 서로 내가 돈낸다는 할머니들과 그걸 바라보는 추어탕집 직원 1 16:20 1,974
3108588 기사/뉴스 '소년범 조진웅' 옹호한 류근 "배재고 용서? 광주 죽음 떼창, 어른답게 혼내야" 13 16:18 1,473
3108587 이슈 생각보다 작곡되어 발표된지 얼마되지않은 최신곡(?)이라 놀라는 경우가 많은 노래 2곡 9 16:17 1,001
3108586 유머 [산리오] 케로케로케로피 케로피의 하루일과표🐸 6 16:15 586
3108585 이슈 MEOVV (미야오) - Hit 'Em | Show! MusicCore | MBC260704방송 16:14 111
3108584 이슈 izna (이즈나) - METRONOME | Show! MusicCore | MBC260704방송 16:13 68
3108583 이슈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 Lemon Tang | Show! MusicCore | MBC260704방송 4 16:13 320
3108582 이슈 황정민 6월초 목격담만 해도 술톤이였는데 어케핸냐 12 16:10 4,140
3108581 이슈 넷플릭스 공개 후 1위 찍은 영화 7 16:10 3,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