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만 수도권에서 3번째 지진이 발생하면서,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 주민들은 “이렇게 잦은 빈도의 지진은 이례적”이라며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49분엔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4.1 규모의 지진으로 최대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이어서 12시46분엔 지바현에서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에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도쿄에선 진도 3의 흔들림이 느껴졌다.
지난 16일에도 이바라키현에서 규모 5.5 지진으로 최대 진도 5약 수준의 흔들림이 관측된 바 있다.
25일엔 동북 지방의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해 산리쿠 해역의 잦은 지진에 대한 걱정이 확산하던 차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4325?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