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RaQ17bpzKI?list=RDZRaQ17bpzKI
1991년 발매된 엑스재팬의 두번째 메이저 앨범 Jealousy의 3번째 싱글
전작의 대히트곡이었던 'ENDLESS RAIN'의 뒤를 잇는 발라드곡으로
앨범 발매 후에 싱글로 재발매 됬음에도 59만장이 팔리는 히트를 기록.
엑스재팬이 가장 힘들게 만든 곡 중 하나로
당시 미국에서 앨범 작업을 했던 리더 요시키는 이 곡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 멤버들은 다 일본으로 보내고 보컬 토시와 재녹음을 계속함.
일본에서는 앨범제작의 모든 준비를 끝내고, 앨범 발매일 확정에 방송까지 잡힌 상태에서 마스터 테잎이 오기만을 기다리던 상황,
앨범 트랙이 들어간 자켓사진도 모두 인쇄가 끝나 곡을 뺄 수도 없었다.
일정에 맞춘 작업시간이 끝났지만 이런 상태로는 절대 일본에 못간다고 방에 들어가 방문을 걸어잠근 요시키,
결국 매니저들이 방문을 부수고 들어가 요시키를 들쳐업고 공항으로 가서 마스터 테잎과 함께 비행기에 태워져 일본으로 가게 됨.
일본에 도착해서도 음반사 간부들을 붙잡고 제발 이 곡만 다시 만들게 해달라고 애원했고, 겨우 겨우 시간을 확보한 요시키는
결국 마지막날 새벽이 되서야 이 곡의 녹음을 끝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