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결혼까지 생각 중인 3년 동거 커플 계속 만나야 한다 vs 헤어져야 한다
53,797 353
2026.06.26 22:56
53,797 353

AgTscf
여자는 31살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MC (전 서울시청 아나운서)


wwANqK
남자는 27살 삼성동 잘 나가는 헬스 트레이너


qHCuHl
연애 반년 만에 동거 시작해서 현재 3년 넘게 동거 중


OSzLpx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이임


RARqOW
하지만 둘 사이에는 계속 싸움이 끊이지 않는데 그 이유는?

 

 

여자의 불만

 

1. 남자가 쉬는 날도 없이 하루에 17시간 일함
DliQVN
남자가 매일 새벽 5시에 기상해서 6시까지 출근하고 밤 11시에 퇴근함

AOdGdL
일주일에 단 하루도 쉬는 날이 없고, 1년에 2번 명절 당일에만 쉼


UHsYpr
따로 만날 수가 없어서 동거를 시작한 거라고 함


bwjCsA
집안일은 여자가 100% 혼자 함


XnmdSV
여자가 카톡 보내도 남자가 거의 답장을 안 함


MxJhdi
늦게 오냐는 질문에도 집에 올 때까지 답을 안 해서 
여자는 마냥 기다리다가 남자가 집에 오면 그걸로 싸움
 

2. 남자가 매일 샤워를 한 시간씩 함
ChOcCu
씻으러 들어가면 1시간 넘게 안 나옴
집에 밤 11시 반에 오는데 1시간 넘게 씻으니까 밥을 새벽 1시쯤 먹는 거

qBMnGB
씻는 건 금방 씻는데 40~50분 동안 쇼츠 본다고 함

jhWOiS
함께 밥 먹는 시간보다 남자 혼자 화장실에 있는 시간이 더 긺

 

3. 여친한테는 무심하면서 여자 회원들에게는 지나치게(?) 다정한 남자
bPsbag
여친도 이 헬스장 다니는데 여친한테는 인사도 안하면서
여자 회원들한테는 다정하게 애교 부림

wtdLoK
여자 회원한테 명품 선물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함


jdAPHR
동거하는데 올해 한 번도 관계가 없었다고 함


hfviHi
어쩌다 한번 데이트 하기로 하면 항상 늦음
11시에 만나자고 하면 12시에 옴

eapZJa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해놓고 식당 예약도 안 함

mbisiq
나이 서른이 넘어가면서 조급해지고 있는 여자

 

 

남자의 불만

 

1. 본인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 뿐인데 여자친구 잔소리가 너무 심함

dwRezv
하루 세 시간 자면서 하루 평균 PT 수업 15개하고 
월 수입이 1,200만원 정도라는 남자

DRxmbL
밥도 쉬는 시간 5분 만에 먹고 카페인을 달고 삶


OFuQsZ
여유있는 상태에서 결혼하고 싶어서 열심히 살고 있는 중임
지금은 못해줘도 미래에는 부족함 없이 다 해주고 싶다고…

smWIsY
퇴근하면서 여자한테 전화했는데 늦는다고 미리 얘기 안해줬다고 싸움


FPfIRq
집에 와서 계속 이어서 싸움


zmNhll
여자의 잔소리는 30분 넘게 계속 되고

rfoYZC
직장에서도 힘들었는데 집에 와서도 힘든 남자


anhRzZ
여자가 졸졸 따라다니면서 잔소리하니까 화장실로 피하는 거였음


recNHR
여자가 직장 그만 두고 거의 집에만 있으면서 
집착이 더 심해진 것 같다고 함

slpPgz남자가 일하는 동안에도 여자가 카톡을 지나치게 많이 보냄

 

2. 여자가 돈을 너무 많이 씀
zDjkNN
남자는 본가가 서울이라 굳이 동거 안해도 되는데 여자 때문에 나와 살게 된 거


MFcQAY
집세부터 생활비까지 90%를 남자가 냄


KmPFPJ
여자는 화려하고 성대한 1억짜리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함


NzOugy
이전에 사귀던 여친들에게는 돈을 많이 안 썼는데
현재 여친한테는 천만원짜리 샤넬백 포함 비싼 선물도 많이 해줌

DOTxcJ
근데 여자는 남자가 고가의 선물과 생활비 내는 걸로 생색낸다고 불만임

xZlQHA

 

미래를 위해 일이 더 중요한 남자 vs 사랑이 더 중요한 여자

 

과연 둘은 계속 만나는 게 맞을까?

댓글 3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 체험단 모집 💙 437 06.25 34,6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53,6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45,0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34,7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14,1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5,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2,2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8,2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3,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4,0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944 기사/뉴스 ‘김부장’, 첫 방송 시청률 9.5%…압도적 출발 5 07:13 579
3101943 이슈 (펌) 애들아 어제 개 빡치는 썰 있는데 들어봐봐 10 07:05 1,091
3101942 이슈 호주 빈대나온 캠핑카업체 직원 막말 07:05 660
3101941 정보 일본 실사 영화 <도쿄 리벤저스> 출연자 데스노트 진행 중 (마약2, 교제 여성 폭행1, 교제 여성 임신ㆍ낙태1, 무단 주거 침입 방뇨1) 11 07:02 975
3101940 유머 친구가 고영희를 돌봐달라고 부탁했는데 3 06:47 1,351
3101939 유머 우리나라 현재 스코어 7위 ㄷㄷㄷㄷ.jpg 27 06:42 4,126
3101938 유머 팔...이 생겼는데 괜찮은 것인지 20 06:36 2,538
3101937 이슈 32강 경우의 수 최신버전과 곧이어 응원해야할 국가 안내드립니다 31 06:21 3,945
3101936 정보 월드컵 일본 - 브라질 역대 전적 6 05:57 1,659
3101935 이슈 하나의 작품같은 창덕궁의 여름 9 05:34 1,981
3101934 정보 네페 180원 12 05:32 1,086
3101933 유머 월드컵 4번째 빙고칸 채우기 직전 110 05:30 18,563
3101932 유머 다시 보는 홍명보 감독의 약속 11 05:16 3,423
3101931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54편 1 04:44 391
3101930 이슈 예전에 유명했던 아갓텔에 나왔던 한국인 마술사 칼 갈고 더 진화해서 나옴 11 04:32 2,310
3101929 정보 리센느 'Busy Boy' 멜론 일간 추이...jpg 7 03:53 1,347
3101928 유머 노래 잘부른 죄로 인싸형에 처해진 일본 성우.jpg 4 03:01 2,506
3101927 이슈 월드컵 국대가 열심히 뛰지 않는 이유 21 02:58 7,088
3101926 유머 새로 사귄 남친이 35 02:57 6,149
3101925 유머 힙합계의 캐논같은 비트 8 02:50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