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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삼전닉스 불장에 잊혀졌다…'끝없는 추락' 코스닥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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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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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2608191


시장이 지워버린 이름 코스닥

코로나 팬데믹 때만큼 빠졌다…코스닥 '날개 없는 추락'

환호도 관심도 없는 '잊혀진 시장'
모두가 삼전닉스 불장에 열광했지만
중소형주 소외…연고점 대비 30%↓

코스피 9000 넘을때 900 밑에 갇혀
승강제 도입하면 '삼천닥' 과연 올까


95% vs -10%.

국내 양대 증시 지수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의 올해 성적표다. 코스피지수가 올해 상반기 4000에서 8000으로 두 배로 수직 상승하며 축제를 벌일 때 코스닥지수는 900에서 800으로 미끄러지며 두 지수 간 격차가 역대급으로 벌어졌다. 반도체 대형주에만 자금이 쏠리는 ‘비대칭 증시 랠리’의 단면이다. 

26일 한국경제신문이 역대 코스피·코스닥지수 종가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달 들어 두 지수의 격차가 무려 7000~8000포인트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격차가 가장 컸던 날은 지난 22일로 코스피지수(9114.55·종가 기준)와 코스닥지수(968.40) 차이가 8146.15포인트로 벌어졌다. 1996년 7월 1일 코스닥시장이 문을 연 이후 가장 큰 격차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코스닥은 ‘한국판 나스닥’을 꿈꾸며 화려하게 출범했다. 정보기술(IT) 호황기이던 2000년만 해도 코스피지수를 최대 1900포인트가량 앞섰지만, 닷컴 버블이 꺼진 뒤 줄곧 코스피지수 그늘에 가려졌다. 이날도 코스닥지수는 4.10% 내린 851.37에 마감했다. 표면적으로는 코스피지수 하락률(5.81%)이 더 높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온도 차가 뚜렷하다. 코스피지수는 그간 가파른 수직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성격이 짙지만, 상반기 랠리에서 철저히 소외된 코스닥지수는 반등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한 채 800대 중반으로 밀려났다.


후략


코스닥 문제 정말 심각하다고 함

일잘하는 정부에서 삼전 하이닉스 주주만 주주고 나머지는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는건가?? 3천 닥스 간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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