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관계 영상 몰래 찍고, 때리고…전직 경찰관 2심서 감형
1,276 14
2026.06.26 20:26
1,276 14
여성과의 성관계 영상을 몰래 촬영하고 폭행과 스토킹까지 일삼은 전직 경찰관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1부(이배근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주거침입,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 8개월을 선고했다. 또한  40시간씩의 성폭력·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3년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4년 3월과 9월 호텔과 오피스텔에서 피해자와 성관계 장면 등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와 함께 피해자 주거지에 무단으로 침입하거나, 주차장에서 피해자를 밀쳐 넘어뜨린 뒤 얼굴과 머리 등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

이외에도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으로부터 직접 연락하지 말라는 취지의 경고를 받고도 지난해 6~7월 22차례에 걸쳐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등 스토킹도 했다.

조사 결과 경찰관으로 근무하던 A씨는 2021년 9월 피해자 가족의 사건 처리 과정에서 피해자를 알게 된 뒤 2023년 4월부터 연락을 이어왔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와 연인 관계라고 주장했으나, 피해자는 교제 사실을 부인하며 A씨의 강압적 행동을 따를 수밖에 없었고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반박했다. 또한 이날 공판에 출석해 공탁금 거부 의사를 밝히며, A씨에 대한 엄벌을 탄원했다.

https://v.daum.net/v/20260626094200465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323 06.27 38,3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71,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80,5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61,5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44,5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9,3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9,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2,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8,8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760 유머 껍질을 제거한 튀르키예의 생선 샌드위치 5 08:21 539
3103759 이슈 하츠투하츠 'Lemon Tang' 멜론 탑백 19위 피크 08:20 120
3103758 기사/뉴스 "아, 이번에는 돈 딸 수 있었는데"…내 투자는 왜 도박처럼 변했나 [투자냐 도박이냐①] 08:19 173
3103757 이슈 약 13시간만에 20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이번 리센느 유튜브 영상 2 08:18 289
3103756 기사/뉴스 신한금융그룹, 롯데손해보험 인수 추진 3 08:18 423
3103755 기사/뉴스 [르포] 복도는 ‘MIT 감성’, 벽엔 ‘대담한 혁신’…송도로 오는 빅파마 릴리의 바이오텍 요람 08:17 219
3103754 기사/뉴스 JTBC 법정관리 도미노…"아형·냉부해·이숙캠 출연진들 출연료 못 받았다" 7 08:16 795
3103753 기사/뉴스 ‘핫플’ 된 도서관, 기부채납 ‘좋은 예’라지만…강북에 있으면 안 될까요?[올앳부동산] 11 08:15 950
3103752 정보 스타워즈 타임라인은 이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를 위한 안내 2 08:14 296
3103751 기사/뉴스 "문짝 들떠, 150만원 내놔" 보증금 인질극…수리비 다툼에 세입자 눈물 1 08:13 545
3103750 기사/뉴스 [단독] 3년전 환경부 “영산강 물 부족, 여수산단 공급도 우려” 6 08:12 859
3103749 이슈 다음주 유튜브 치트키 쓰는 이창섭.jpg 8 08:09 2,376
3103748 기사/뉴스 석유 최고가 첫 인하… 주유소 기름값 1800원대로 3 08:08 500
3103747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7 08:04 320
3103746 정치 to. 호남이 반도체 클러스트 최적지로 거론되자 재고하라는 발언하는 야당의원들에게 사과하는 의원 1 08:02 1,403
3103745 기사/뉴스 [단독] ‘레전드 디바’ 이소라, 7년 만에 전격 컴백 12 08:01 1,640
3103744 기사/뉴스 환영식도 없이 알아서 뿔뿔이 흩어졌다… 역대 가장 쓸쓸하고 비참한 태극전사들의 귀국길 [2026 월드컵] 13 07:47 4,490
3103743 유머 생각이 많아지게 되는 엄마가 간식으로 준 스트링치즈 6 07:42 3,892
3103742 유머 다스 베이더의 탄생 장면 6 07:35 1,316
3103741 유머 왕사남 촬영 때 히트텍 입었다가 걸린 박지훈 4 07:34 3,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