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관계 영상 몰래 찍고, 때리고…전직 경찰관 2심서 감형
1,060 12
2026.06.26 20:26
1,060 12
여성과의 성관계 영상을 몰래 촬영하고 폭행과 스토킹까지 일삼은 전직 경찰관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1부(이배근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주거침입,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 8개월을 선고했다. 또한  40시간씩의 성폭력·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3년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4년 3월과 9월 호텔과 오피스텔에서 피해자와 성관계 장면 등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와 함께 피해자 주거지에 무단으로 침입하거나, 주차장에서 피해자를 밀쳐 넘어뜨린 뒤 얼굴과 머리 등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

이외에도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으로부터 직접 연락하지 말라는 취지의 경고를 받고도 지난해 6~7월 22차례에 걸쳐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등 스토킹도 했다.

조사 결과 경찰관으로 근무하던 A씨는 2021년 9월 피해자 가족의 사건 처리 과정에서 피해자를 알게 된 뒤 2023년 4월부터 연락을 이어왔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와 연인 관계라고 주장했으나, 피해자는 교제 사실을 부인하며 A씨의 강압적 행동을 따를 수밖에 없었고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반박했다. 또한 이날 공판에 출석해 공탁금 거부 의사를 밝히며, A씨에 대한 엄벌을 탄원했다.

https://v.daum.net/v/20260626094200465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 체험단 모집 💙 424 06.25 30,2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51,2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40,3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34,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10,3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5,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1,3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8,2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3,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4,0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941 유머 2001년 항쥬니 감독 집 문을 열면 김픙 널브러져있었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네 /저들의 미래가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30 136
3101940 이슈 아이브, [IVE ON] U.S. PROMOTION BEHIND #2.ytb 23:29 20
3101939 유머 절대 미끄러지지 않는 슬리퍼 23:28 177
3101938 이슈 22년 전 어제 발매된_ "너의 곁으로" 23:28 60
3101937 유머 두성 민경훈 슬성 김연자 1 23:26 325
3101936 이슈 호주에 나무꾼 대회가 있다길래 봤는데 엄청남.... 11 23:24 1,006
3101935 유머 사랑한다고 안해주면 큰일 나는 아들 7 23:23 565
3101934 이슈 2n년간 돌봄노동하며 내린 결론은 돌봄노동이 무가치하다는 것이다. 보상도 없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비슷한 수준의 돌봄노동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 보지 않는 한 결코 자신이 받은 게 무엇이며 그걸 준 사람이 무얼 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자기돌봄 경험 같은 걸로는 턱도 없지. 7 23:15 2,007
3101933 유머 외과의사와 내과의사 17 23:12 2,274
3101932 유머 둘 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2 23:12 1,394
3101931 이슈 로또명당에서 인생 첫 복권 사고 당첨된 여돌 12 23:08 3,914
3101930 이슈 르세라핌 채원 위버스 디엠 5 23:08 1,486
3101929 이슈 라이즈 멤버들이 올려준 셋로그 14 23:06 1,109
3101928 유머 이제야 말이 통하는 의사양반 13 23:06 2,425
3101927 이슈 윤경호 딸래미 말 넘 많아서 교육 차원에서 어른들 말 끝나고 말하는 거야~ 했더니 31 23:05 5,124
3101926 유머 그 화법 쓰고 있는 교토의 타워레코드 9 23:03 1,876
3101925 이슈 [단독] 김세의 제시한 김새론 녹취 "따로 녹음한 여성 목소리를 다른 남성 목소리와 편집" 28 23:00 2,502
3101924 이슈 지금 버스 정류장에서 3살쯤 된 남자아이가 "초록 버스에 타고 싶어!"라고 말하니까, 엄마는 "초록 버스는 집에 못 돌아가"라고 설명하고 있었는데 "싫어 싫어 초록 초록 초록ー!!" 이러면서 난리였어. 나도 초조해하고 있었더니 12 22:59 4,406
3101923 이슈 🍋FC 레몬탱 with #윤두준 선배님 #미미미누 님 22:59 278
3101922 유머 진짜 억울해보이는 윤경호 딸 12 22:59 2,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