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패배의 원인을 자신도 모르겠다며 당황스럽다고 했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어떻게 보면 이런 경기가 나올 수 있다라고는 저는 생각이 들죠. 축구가 모든 것들이 잘 준비한대로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모든 게 감독의 책임이라고 하면서도 선수들의 정신력도 언급했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저도 선수생활해보고 다 해봤지만 선수들이 과연 어떤 멘탈을 가지고 준비를 하느냐가 결과적으로는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미 국내에서는, 대회 중간임에도 퇴진론까지 나오고 있지만, 홍명보 감독은 2014년 월드컵에 비하면 50배는 수월하다며, 이번 만큼 뒤숭숭하지 않은 대회는 처음이라고 오히려 팀분위기가 좋다고 반박하고, 팀을 계속 이끌 뜻을 확실히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50714?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