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구자철 "최고의 선수들로 역대 최악 경기" 합창…남아공전 충격패에 '탄식'→"졸전 단어 만들어", "무기력한 패배 흔치 않아"
무명의 더쿠
|
16:44 |
조회 수 315

............(중략).............
박주호 해설위원은 JTBC를 통해 "오늘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니 다시 한번 무거운 마음이 든다"라며 "최고의 선수들로 월드컵 역대 최악의 경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경기력이 안 좋았다"라고 혹평했다.
옆에 있던 구자철 해설위원은 박 해설위원의 발언을 듣고 "맞다"라며 같은 의견을 드러냈다.

구 해설위원은 또한 "초반 10분은 사실 그렇게 나쁜 분위기는 아니었다"라며 "우리가 가진 패턴 플레이가 상대에게 쉽게 막히면서 상대가 역습 올라올 때 우리는 흔들리고, 공을 빼앗을 때 쉽게 패스 미스가 나면서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졸전이라는 단어를 만들었다"라고 지적했다.
박 해설위원도 "우리가 상대를 두드리다 상대가 잘 막고 역습 한 방으로 지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렇게 무기력하게 흔들리면서 진 경기는 흔치 않다"라며 "그런 부분이 굉장히 답답하고, 불안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출처 : 박주호·구자철 "최고의 선수들로 역대 최악 경기" 합창…남아공전 충격패에 '탄식'→"졸전 단어 만들어", "무기력한 패배 흔치 않아" [2026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