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여왕2'가 국내 리그를 넘어 국제 무대로 무대를 넓힌다. 시즌2에서는 블랙퀸즈가 일본과 대만의 여자 야구 강팀을 상대로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치며 한층 커진 스케일을 예고했다.
오는 7월 9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2'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레전드들이 모인 여자 야구팀 블랙퀸즈의 성장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시즌1을 통해 여자 야구 열풍을 이끌었던 블랙퀸즈는 비시즌 동안 꾸준한 훈련으로 기량을 끌어올렸고, 새로운 멤버까지 합류하며 더욱 강력해진 전력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서는 국내 여자 야구팀과의 대결을 넘어 국제전까지 무대를 확장한다. 블랙퀸즈의 상대는 탄탄한 선수층과 기본기를 갖춘 여자 야구 강국 일본과 대만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력을 갖춘 블랙퀸즈가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며 한국 여자 야구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공식 포스터 역시 시즌2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대한민국 대표 메이저리거 출신이자 블랙퀸즈를 이끄는 추신수 감독을 중심으로 팀의 핵심 선수인 '올라운더' 아야카, '믿음의 타자' 송아, '온타니' 김온아, '1선발 에이스' 장수영이 당당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선수들 뒤편으로 나란히 걸린 대한민국과 일본, 대만의 국기는 시즌2 핵심 무대가 될 국제전을 상징하며 앞으로 펼쳐질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다. 국내를 넘어 해외 강팀들과 맞붙게 된 블랙퀸즈의 새로운 도전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국제 무대로 세계관을 확장한 채널A '야구여왕2'는 오는 7월 9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국내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전에 도전하는 블랙퀸즈의 성장 스토리가 시즌2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https://v.daum.net/v/20260626130816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