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박수홍 친형수, 항소심서 뒤늦은 사과…"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
1,726 11
2026.06.26 13:19
1,726 11

방송인 박수홍의 사생활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친형의 아내 이 모 씨가 항소심에서 뒤늦게 사과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2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 심리로 열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구형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씨는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박수홍이 방송 활동 당시 여성과 동거했다는 내용 등 허위사실이 담긴 메시지를 전송해 박수홍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후진술에서 이 씨는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 씨는 "비록 지인들과의 지극히 사적인 대화였지만 그로 인해 박수홍 씨와 김다예 씨에게 상처를 드린 점을 사과드린다. 당시에는 내 행동이 옳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얼마나 경솔하고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 씨 측은 피해자의 집에서 여성의 물건을 여러 차례 목격했고, 이를 토대로 피해자가 여성과 함께 생활한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는 허위임을 인식한 채 꾸며낸 발언이 아니었으며 박수홍이 가족 간 재산 문제를 언론을 통해 공론화한 데 대한 방어적 대응이었을 뿐 비방 목적은 없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6/0000324477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37 07.01 81,9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94,7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29,2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94,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84,7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8,1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0,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487 이슈 <피의 게임 X> 웨이브 신규 역대 유료 가입 견인 1위 13:28 108
3108486 이슈 이탈리아의 여유롭고 아름다운 지역 2 13:27 285
3108485 이슈 전세계 시총순위 13:26 331
3108484 이슈 60~70년대 대학생들이 주로 썼다는 당시 젊은세대 유행어들.jpg 18 13:20 1,321
3108483 유머 [짱구는못말려] 오늘 일본 에피에 나오는 잠 안자는 아기 짱아 재우기 13:19 420
3108482 이슈 홍명보 미국 출국소식들은 LA한식당 사장님이 홍명보 출입금지 붙이심 16 13:19 1,412
3108481 이슈 역대급 폭염 프랑스 현상황 25 13:18 2,166
3108480 이슈 ‘여고생 살해’ 장윤기 부친이 경찰… 검찰 보완수사로 증거 확인 8 13:17 551
3108479 이슈 바이든이 공개적으로 도널드 트럼프를 노벨 평화상에 추천함 6 13:17 676
3108478 유머 문득 궁금한데 다들 가문(성씨) 조상님 중에 폼 미쳤던 네임드 있음? 위인전에 나올 급이거나 역사적으로 이름 좀 날렸거나 아니면 무력 만렙 찍으셨던 분. 10 13:16 722
3108477 이슈 <나혼자만 레벨업>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11 13:16 490
3108476 이슈 방금 그남들의 은어를 알고 기분 ㅈ같아짐 49 13:11 3,775
3108475 이슈 메시 팬미팅 개최 25 13:10 1,600
3108474 유머 고양이가 밤송이라 이슈 10 13:10 1,125
3108473 정보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 라인업 3 13:08 501
3108472 이슈 퇴근했는데 와이프가 이렇게 밥차려주면..(feat.블라인드) 35 13:07 3,836
3108471 기사/뉴스 [KBO][단독] '베니지아노 퇴출' SSG, NPB 출신 파이어볼러 아빌라 영입…교체 2회 모두 소진 승부수 7 13:06 720
3108470 이슈 에버랜드 루이후이의 촌캉스 테마존 모습 🩷💜 9 13:06 994
3108469 유머 메시와 보지냐 10 13:05 1,590
3108468 유머 이동식 에어컨 처음 사본 프랑스인 13 13:03 3,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