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들 "MBK, 직접 자본 투입해야"…사재 출연 촉구
643 5
2026.06.26 13:16
643 5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99654?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 회생계획 인가 앞두고 MBK 책임 있는 자본 투입 요구
- 전단채 피해 구제안·회생 재원 공개 및 국회 청문회 개최 촉구

홈플러스 강서점 본사_[연합뉴스]

홈플러스 강서점 본사_[연합뉴스]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가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를 앞두고 MBK파트너스의 직접적인 자본 투입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사재 출연을 촉구했다.

서울회생법원이 다음 달 3일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전단채 투자 피해자들의 책임 있는 대주주 역할 요구도 커지고 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서울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가 1,000억 원 규모의 보증에 그칠 것이 아니라 회생을 위해 직접 책임 자본을 출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회생계획안에 전단채 투자자 피해 구제 방안을 포함하는 한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대금과 긴급운영자금(DIP) 등 회생 재원의 현금 흐름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국회를 향해서도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청문회를 조속히 개최해 사태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홈플러스 회생은 대주주가 먼저 책임을 부담하고 모든 이해관계자가 고통을 공정하게 분담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중략)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으며, 서울회생법원은 오는 30일까지 추가 자금 조달 방안을 제출받은 뒤 다음 달 3일 회생계획 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홈플러스는 신용카드 대금을 기초자산으로 한 전자단기사채를 증권사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판매했으며, 기업회생절차 개시 이후 만기가 도래한 전단채의 상환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259 06.27 17,4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62,3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59,8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47,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29,8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7,7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4 20.05.17 8,749,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4,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7,6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279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07:07 69
3102790 이슈 한국영화 등장씬은 아니지만 관마다 탄성 나왔다던 씬 77 06:07 7,156
3102789 이슈 보아가 이렇게까지 오랜 시간동안 사랑 받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한 노래 14 06:02 3,202
3102788 유머 고양이랑 같은 큰 아기의 인사법 4 05:41 1,956
3102787 유머 외국에서는 북부대공을 뭐라할까?? 4 05:10 2,935
310278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55편 2 04:44 367
3102785 이슈 팬이 다른 최애 찾아 떠난다고 했을 때 아이오아이 김세정 답변 9 04:29 2,147
3102784 기사/뉴스 법망 비껴간 공원 사슴들의 ‘지옥 폭염’...사각지대 동물들 [현장, 그곳&] 7 04:21 2,046
3102783 기사/뉴스 현빈♥손예진 子, 오키나와 목격담 “아들 너무 예뻐 AI 합성같아” 감탄 15 04:10 6,688
3102782 유머 데려온지 3일차..... 5 04:03 2,330
3102781 기사/뉴스 "지인이 추천한 절에 방문했다가…" '복권 1등' 5억 당첨자 사연은? 10 04:00 2,246
3102780 이슈 꽃 구경하는 고양이 5 03:54 1,206
3102779 유머 김부장에서 제일 존재감 강했던 배구부 훈남 6 03:29 4,162
3102778 유머 프리티걸 리메이크 하는 리센느의 비밀 16 02:57 3,531
3102777 이슈 내리사랑 해버지 박지성 5 02:53 2,039
3102776 유머 밥 먹고 왔는데 경찰이 내 차를 뒤지고 있음 8 02:51 4,110
3102775 기사/뉴스 [속보]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430명으로 늘어 48 02:36 4,323
3102774 유머 계속 탈락만하다 마지막에 우승한 오디션 참가자.jpg 7 02:36 5,380
3102773 이슈 울집 강아지 미용 맡겼다가 데려왔는데 갑자기 표독해짐....jpg 26 02:24 7,859
3102772 이슈 이게 되네요...ㅎㅎ 26 02:21 5,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