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중 규제 무색한 경기 핵심지 집값 상승…'서울 접근성'이 압도
835 6
2026.06.26 12:50
835 6

반도체 벨트 제외해도 안양 동안·광명·하남 상승폭 커

[출처:한국부동산원 통계 기반 AI 생성 이미지]이미지 크게 보기

[출처:한국부동산원 통계 기반 AI 생성 이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정부가 지난해 실거주 의무와 대출 규제 등으로 매수를 옥죄는 '3중 규제'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경기 주요 핵심지들의 내성은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기업들의 역대급 성과급 등으로 매수세가 쏠린 성남분당·용인수지·수원영통 등 '반도체 벨트'를 제외하고도, 서울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좋은 경기 인접지들이 정부의 고강도 규제를 무력화하고 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의 6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경기 지역에서 3중 규제를 적용받고 있는 서울 인접지들이 도리어 7~9%대의 높은 누적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곳은 안양 동안구(9.83%)다.

뒤이어 광명시(9.08%)가 9%대를 돌파했고 하남시 역시 7.29%의 높은 누적 상승률을 유지 중이다.


이들 지역의 강세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한 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결과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경기도 규제지역 중 서울접근성이 좋은 곳들이 올랐다"라며 "강동구와 붙어있는 하남이나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한 광명 등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해당 지역으로의 인접 서울 자치구발 인구 유입세도 뚜렷했다.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광명시로 전입한 인구 중 서울 구로구 주민의 비율은 14.65%에 달했다. 이어 영등포구(7.73%), 금천구(7.19%), 양천구(5.69%) 등 서울 서남권으로부터의 인구 유입이 뚜렷했다.


강남권과 인접한 하남시 역시 서울 동남권으로부터의 인구 유입 비중이 높았다. 같은 기간 하남시로 유입된 인구 중 서울 강동구 주민의 비율은 14.62%를 차지했다.



https://v.daum.net/v/20260626112202569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430 07.29 83,22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33,1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02,4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13,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65,2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5,8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4,1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7,7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4,9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9,3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0102 이슈 그렇다고 못생긴건 아닙니다 귀엽고 이쁘세요 너무 이상형이라 꼭 찾고 싶습니다 18:36 44
3130101 이슈 오늘자 창원(KIA NC)폭염취소로 시구 두번째 취소된 18:36 49
3130100 이슈 코덕 남돌이 낋여주는 무대 메이크업✨️ 18:35 51
3130099 기사/뉴스 12세 성착취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학폭 의혹'도" 궁금한 이야기 Y 18:35 53
3130098 기사/뉴스 '마른 장마'가 부른 41도의 공습...수도권도 덮친다 1 18:34 189
3130097 기사/뉴스 “승진 안 할래요”…상사 되기 싫다는 Z세대, 이유는 ‘이것’이었다 4 18:33 423
3130096 이슈 아 청룡 김고은 드레스때문에 볼하트 못한다 하는거 개커염 2 18:33 521
3130095 이슈 대상 발표 전 이미 김고은을 외치고 있었던 이상이 3 18:33 251
3130094 정치 스페인 난리난게 남일이 아닌 이유 (제주도 무사증) 10 18:30 655
3130093 이슈 [#유퀴즈온더블럭] 화제의 중심이었던 진선규 자기님의 수상소감💛 그런데 그 당시 아내가 한 잊을 수 없는 조언ㅋㅋ 18:30 255
3130092 이슈 여름이면 생각나는 내이름은 김삼순(2005),커피프린스1호점(2007) 방영당시 7월8월 날씨 4 18:30 339
3130091 이슈 오늘 공개된 내년 멧갈라 주제 8 18:26 1,254
3130090 이슈 이번에도 반응 좋은 오늘부터 시작한 핑계고 컨텐츠.. 24 18:26 1,376
3130089 유머 자식이 장학금 받은걸 비웃는 엄마 18 18:26 1,648
3130088 이슈 요리경연에서 유리병 뚜껑이 안열려서 아빠찬스 씀 8 18:24 1,104
3130087 이슈 미친 좌회전 ㄷㄷㄷ 12 18:23 1,100
3130086 유머 아리아나 그란데 관련 영상에서 매번 갈리는 댓글 상황 10 18:22 915
3130085 이슈 아직까지 미스터리로 남은 네이버 지식인 롯데월드 사고 예언글...jpg 13 18:21 2,427
3130084 유머 천만영화라 그런지 계속 찾게되네요 18:20 757
3130083 유머 한국과 일본의 사재기 경향 차이 51 18:16 4,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