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3ENunmw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의 시청률은 17.7%로 집계됐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전 시청률은 KBS 2TV가 10.7%(전국 기준), JTBC는 7.022%를 기록했다.
전현무·남현종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을 내세운 KBS 2TV는 지난 12일 열린 1차전 체코전에서 8.5%, 19일 열린 2차전 멕시코전에선 10.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김환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은 JTBC(체코전 5.7%·멕시코전 6.8%)보다 우위를 점한 바 있다.
KBS 2TV는 전현무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이번 남아공전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15.3%를 기록했다. 이는 JTBC의 분당 최고 시청률인 9.7%보다 5.6%p 앞선 수치다,
수도권 시청률은 KBS 2TV가 10.1%, JTBC가 6.8%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