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해 40%대 중반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핵심 지지층으로 평가되는 40대와 50대에서 이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비율이 급락했다.

연령별로 40대와 50대를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더 높았다. 다만 40대(54.5%)와 50대(55.9%)의 긍정평가도 2주 전 조사(40대 62.2%, 50대 66.3%)보다 각각 7.7%포인트, 10.4%포인트 내려갔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부정평가가 50.2%로 긍정평가(43.5%)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중도층 긍정평가는 2주 전 조사(55.4%)보다 5.2%포인트 빠졌다. 보수층은 부정평가가 75,9%였던 반면 진보층은 긍정평가가 69.8%였다. 특히 진보층의 긍정평가가 2주 전(84.7%)보다 14.9%포인트나 하락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83명, 중도 437명, 진보 315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32명 더 많았다.
출처 : 허프포스트코리아(https://www.huffingto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