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울산 126번 버스노선 7월 부활, ‘덕하~꽃바위’ 운행 재개
905 13
2026.06.26 12:07
905 13

울산시장직 인수위, 증차 논의
12월 6개 노선 추가 복원
민원 반영 노선 전반 개편
무거~태화강역 무인 BRT
공업탑 고가도로 검토 주문

 

지난해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이후 폐지됐던 126번 버스 노선이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취임일인 7월1일부터 우선 복원된다.
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5일 버스택시과 현안업무보고를 갖고 시내버스 노선 복원과 하반기 긴급 증차 계획 등을 논의했다.

 

 

중략

 

다만 7월에는 예비차량 6대만 운행되는 만큼 배차 간격 등은 제한적일 수 있다. 울산시는 9월 정식 운행 차량이 확보되면 126번 노선에 2대를 추가 투입해 총 8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이 경우 126번은 약 34분 간격으로 운행될 전망이다. 9월 신규 차량 15대가 투입되면 임시로 활용했던 예비차 6대는 업체에 돌려줄 예정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만 시내버스 30대를 긴급 투입한다. 9월 15대, 12월 15대 등 두 차례에 걸쳐 증차한다. 12월 2차 증차 때는 6개 노선이 추가로 복원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30대 이상을 추가 증차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전반적인 노선 개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증차 차량은 3년 기한의 한정면허 방식으로 인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향후 버스 공영제 도입을 염두에 둔 조치다. 공영제가 시행될 경우 기존 노선을 다시 회수해야 하는 만큼 한정면허 방식이 향후 제도 전환과 시의회 동의 절차에 보다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김 당선인은 “예비차량을 투입하는 만큼 안전 우려가 없도록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며 “나머지 노선들도 하루라도 빨리 복원될 수 있도록 울산시의회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공업탑 일대 교통체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 당선인은 공업탑 로터리 입체화를 위해 고가도로 설치 가능성 등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무거동에서 태화강역까지 도로가 비교적 직선형인 만큼 수소트램 대신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활용한 무인 BRT 도입도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당선인은 3년 뒤 버스 공영제 추진을 담당할 울산교통공사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용역 준비도 당부했다.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53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한장으로 선케어 끝! ✨ 마데카 선쉴드 패드 체험단 모집 (100명) 314 06.24 31,2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46,2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31,8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33,2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02,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5,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0,0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8,2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3,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4,0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357 기사/뉴스 [속보] 대전경찰, 시청 압수수색…'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1 13:30 87
3101356 이슈 오타쿠들한테 화제된 작가 인터뷰...jpg 13:29 232
3101355 이슈 [KBO] 현재 드래프트 1픽, 하현승이 거절한 제안 4 13:29 308
3101354 이슈 한국 32강 확률 55퍼가 높은게 아닌 이유 9 13:27 1,154
3101353 기사/뉴스 무인양품, 인천 거점 확대…롯데백화점 인천점에 세 번째 지역 매장 마련 14 13:25 319
3101352 유머 얼마나 빡친건지 감도 안오는 기사제목 7 13:25 1,486
3101351 기사/뉴스 [단독]대한항공, 에어부산 등 인수 검토…'지주사 규제 피하자' 1 13:25 376
3101350 정치 [속보] 민주당 “헌법 개정 통해 선관위 해체” 17 13:25 545
3101349 기사/뉴스 26일 한 팀도 못 제쳤다…홍명보호, 32강 진출 확률 '87.6%→55.1%' 6 13:25 420
3101348 이슈 오늘 경기 이후 대한민국의 32강 진출 실패가 확실시되는 이유 11 13:24 1,713
3101347 이슈 Sustainable Wave Festival 라인업 2 13:24 211
3101346 유머 풍경 하나는 역대급이었다는 경기장 8 13:23 1,013
3101345 이슈 핫게갔던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엘르 화보 메이킹 영상 1 13:23 295
3101344 정보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17 13:20 2,014
3101343 이슈 하루 만에 1빙고 완성해버린 월드컵 32강 확률 33 13:20 2,649
3101342 기사/뉴스 '야구여왕2' 블랙퀸즈, 국제전 출격…일본·대만과 자존심 대결 3 13:20 179
3101341 이슈 곽튜브 영상에 나온 개빡쳐보이는 손웅정 6 13:20 1,880
3101340 유머 오랑우탄 학교에서 야생 생존수업 하는 방법 5 13:19 487
3101339 이슈 박수홍 친형수, 항소심서 뒤늦은 사과…"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 8 13:19 586
3101338 이슈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된 일본 남배우 12 13:17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