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울산 126번 버스노선 7월 부활, ‘덕하~꽃바위’ 운행 재개
860 12
2026.06.26 12:07
860 12

울산시장직 인수위, 증차 논의
12월 6개 노선 추가 복원
민원 반영 노선 전반 개편
무거~태화강역 무인 BRT
공업탑 고가도로 검토 주문

 

지난해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이후 폐지됐던 126번 버스 노선이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취임일인 7월1일부터 우선 복원된다.
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5일 버스택시과 현안업무보고를 갖고 시내버스 노선 복원과 하반기 긴급 증차 계획 등을 논의했다.

 

 

중략

 

다만 7월에는 예비차량 6대만 운행되는 만큼 배차 간격 등은 제한적일 수 있다. 울산시는 9월 정식 운행 차량이 확보되면 126번 노선에 2대를 추가 투입해 총 8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이 경우 126번은 약 34분 간격으로 운행될 전망이다. 9월 신규 차량 15대가 투입되면 임시로 활용했던 예비차 6대는 업체에 돌려줄 예정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만 시내버스 30대를 긴급 투입한다. 9월 15대, 12월 15대 등 두 차례에 걸쳐 증차한다. 12월 2차 증차 때는 6개 노선이 추가로 복원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30대 이상을 추가 증차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전반적인 노선 개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증차 차량은 3년 기한의 한정면허 방식으로 인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향후 버스 공영제 도입을 염두에 둔 조치다. 공영제가 시행될 경우 기존 노선을 다시 회수해야 하는 만큼 한정면허 방식이 향후 제도 전환과 시의회 동의 절차에 보다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김 당선인은 “예비차량을 투입하는 만큼 안전 우려가 없도록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며 “나머지 노선들도 하루라도 빨리 복원될 수 있도록 울산시의회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공업탑 일대 교통체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 당선인은 공업탑 로터리 입체화를 위해 고가도로 설치 가능성 등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무거동에서 태화강역까지 도로가 비교적 직선형인 만큼 수소트램 대신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활용한 무인 BRT 도입도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당선인은 3년 뒤 버스 공영제 추진을 담당할 울산교통공사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용역 준비도 당부했다.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53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 체험단 모집 💙 405 06.25 21,7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46,2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31,8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33,2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02,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5,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0,0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8,2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3,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4,0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343 기사/뉴스 '야구여왕2' 블랙퀸즈, 국제전 출격…일본·대만과 자존심 대결 13:20 1
3101342 이슈 곽튜브 영상에 나온 개빡쳐보이는 손웅정 13:20 88
3101341 유머 오랑우탄 학교에서 야생 생존수업 하는 방법 13:19 88
3101340 이슈 박수홍 친형수, 항소심서 뒤늦은 사과…"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 1 13:19 72
3101339 이슈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된 일본 남배우 6 13:17 739
3101338 이슈 블리자드의 뮤즈 '르세라핌' 3년 만에 '블리즈컨' 무대 복귀 확정 1 13:16 158
3101337 기사/뉴스 [속보]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들 "MBK, 직접 자본 투입해야"…사재 출연 촉구 2 13:16 150
3101336 기사/뉴스 "손흥민 선발 제외, 당일 미팅서 알아…김민재 '넓은 수비 간격' 항의" 13 13:15 966
3101335 정치 김부겸에게 해줘 시전하는 구미시장 23 13:14 811
3101334 유머 선배 혹시 여자친구 있어요? 19 13:12 1,529
3101333 유머 국장 개별주 레버리지 도입이 망한 이유.jpg 28 13:10 1,667
3101332 이슈 스코틀랜드 32강 빙고판 업데이트 25 13:10 1,850
3101331 이슈 리즈 위더스푼 아들이랑 투샷 10 13:09 1,160
3101330 유머 한국 너무 약해서 대체 어떻게 일본한테 이기려고 그러냐 ㅋㅋㅋㅋ 지금 붙으면 8-0 정도 되겠네 9 13:05 1,151
3101329 이슈 사실.... 축구협회 (외부압박으로) 갈아엎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137 13:04 11,895
3101328 이슈 하루 남은 보아 팬콘서트 셋리 일부 공개 (스포주의) 9 13:02 961
3101327 이슈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소녀풍 아이돌형 가수로서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던 최초의 케이스 3 13:02 1,215
3101326 이슈 변우석 홍콩 코믹콘 비하인드 포토📷 4 13:01 276
3101325 이슈 ATEEZ(에이티즈) - 'BAD' Official MV 7 13:01 201
3101324 유머 주식방에서 분석한 이번 하락이유.jpg 17 13:00 4,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