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포기하지 않고, 노래하겠습니다”…가석방 김호중, 가수 복귀?
1,424 21
2026.06.26 12:04
1,424 21

fMZVJq

지난달 29일 김호중 팬카페에는 ‘사랑하는 아리스(김호중 팬덤명)께’라는 제목으로 김호중의 편지 전문이 올라왔다.


4월1일에 쓴 이 편지에서 김호중은 “죄의 시간이 2년이 되어간다. 잘못은 뼈에 새겨 간직할 것”이라면서도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노래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2월 팬들에게 쓴 편지에서 “시간은 흘러 2년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매일 해도 끝이 없는 것이 후회와 반성”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아리스에게 미안한 게 너무 많다. 모든 게 제 탓이다. 이 편지를 통해 저의 진심을 담아 용서를 빌어본다”고 했다. 김호중은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겠다”며 “성실히 생활하고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11월 만기 출소 예정이었던 김호중은 가석방에 통과해 이달 30일 오전 10시 출소한다.

김호중은 2024년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반대편 택시와 충돌한 뒤 도주했다. 사고 자체만 놓고 보면 경미한 교통사고였다.

더 큰 문제는 범죄를 은폐하려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김호중은 음주 사실을 극구 부인했고, 음주 시점을 조작해 수사기관을 속이기 위해 음주운전 후 술을 추가로 마시는 ‘술 타기’를 했다. 그의 범행 수법이 알려져 ‘음주운전 사고를 내면 일단 도주하고 술을 마시라’는 식의 유사 범행이 잇따라 일어났다.

김호중은 막내 직원에게 운전을 본인이 했다고 허위 자수하라며 강요하는 갑질을 했고, 실제로 한 직원은 소속사의 지시로 김호중의 옷을 입고 수사 기관에 나타나 허위 자수를 했다. 김호중의 소속사는 김호중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제거하는 증거인멸까지 저질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6/0002662078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102 00:05 5,0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20,8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79,9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24,3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38,2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9,5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62,6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0,8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4,7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9657 유머 뾰루지 위에 컨실러 얹을때마다 드는 생각 2 09:55 432
3109656 정보 '이상하게 우울한 당신'의 진짜 원인? 취향이 없어서다 09:55 186
3109655 기사/뉴스 옥주현 "'옥장판' 사건 김호영에게 사과 못 받아, 고소 취하 후회"[MD이슈] 16 09:54 1,289
3109654 이슈 현대차 로봇 '아틀라스', 월드컵 무대 데뷔 6 09:52 506
3109653 기사/뉴스 레드벨벳, 8월 3일 미니앨범 컴백...타이틀곡 '서핀 보이' 3 09:51 281
3109652 기사/뉴스 85세 축구팬도 극대노.."홍명보, 왜 그래요?" 강부자, 공개 비판 [스타이슈] 09:49 481
3109651 기사/뉴스 [단독] 쿠팡플레이, ‘광고 제거’ 프리미엄 서비스 기습 도입 9 09:49 675
3109650 기사/뉴스 [단독] 갤럭시 Z 폴드·플립8, 28일 사전예약…8월 7일 국내 출시 6 09:48 789
3109649 이슈 가상 캐스팅 아니냐고 말 나왔던 영화 8 09:47 1,552
3109648 기사/뉴스 인천 계양구의원, 워크숍서 구의회 사무국장 무차별 폭행 30 09:46 1,384
3109647 기사/뉴스 백종원 "대패삼겹살 개발" 거짓이었다...법원 "80년대 이미 유행" 29 09:46 1,122
3109646 유머 거제시 유튜브 : 우리한텐 리센느가 월드컵이야! 8 09:46 398
3109645 기사/뉴스 고아성 "아버지 안계시고 어머니 돌아가셔…장례식, 남자 상주 세워야 한다고, 결국 세 자매가 했다" [종합] 38 09:45 2,393
3109644 유머 멤버랑 둘이 욕조 들어갔다는 썰에 경악하는 투어스 1 09:44 701
3109643 이슈 독일의 신조어, 클리남 13 09:42 1,356
3109642 이슈 연어 풍미에 알싸함까지…해태, 가루비감자칩 '연어초밥맛' 선봬 4 09:36 588
3109641 기사/뉴스 ‘사투리 전문가’ 김시덕, 리센느 원이 ‘일베 논란’ 일축… “사투리에 일베 프레임, 영 파이다” 25 09:35 2,027
3109640 유머 홀란드 형, 누나, 여동생들.jpg 5 09:33 2,578
3109639 유머 낚시대에 잡힌 살오른 고등어고양이 1 09:31 1,153
3109638 이슈 박지훈 대만 팬콘서트 사진 12 09:31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