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수홍 친형수, 항소심서 뒤늦은 사과…"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
3,556 37
2026.06.26 11:58
3,556 37
박수홍의 사생활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친형의 아내 이 모 씨가 항소심에서 뒤늦게 사과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2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 심리로 열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구형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씨는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박수홍이 방송 활동 당시 여성과 동거했다는 내용 등 허위사실이 담긴 메시지를 전송해 박수홍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후진술에서 이 씨는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 씨는 "비록 지인들과의 지극히 사적인 대화였지만 그로 인해 박수홍 씨와 김다예 씨에게 상처를 드린 점을 사과드린다. 당시에는 내 행동이 옳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얼마나 경솔하고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 씨 측은 피해자의 집에서 여성의 물건을 여러 차례 목격했고, 이를 토대로 피해자가 여성과 함께 생활한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는 허위임을 인식한 채 꾸며낸 발언이 아니었으며 박수홍이 가족 간 재산 문제를 언론을 통해 공론화한 데 대한 방어적 대응이었을 뿐 비방 목적은 없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자신과 남편의 법적 분쟁에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고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범행했다"며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다. 이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오는 7월 23일 오후 2시 30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6/0000324477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261 06.27 17,8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62,3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59,8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48,1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29,8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7,7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4 20.05.17 8,749,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5,1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7,6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2819 이슈 환경미화원을 꽁초셔틀, 계엄놀이로 괴롭힌 양양군 공무원 08:35 163
3102818 이슈 올해 시청률 top10 드라마들인데 진짜 말이 안됨......ㄴㅇㄱ.jpg 1 08:35 424
3102817 유머 국수 먹는 햄스터를 구경하는 강아지 🐶🐹 1 08:35 129
3102816 이슈 황인엽 X 이혜리 주연 <그대에게 드림> 메인 예고 08:34 132
3102815 유머 동인판에서 연합한 롯데와 SSG 08:34 223
3102814 유머 해외축구방 :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챙겨보는덬들 야구팀 누구좋아해? 4 08:33 372
3102813 이슈 2023년부터 시청률 15프로 넘었던 드라마들.jpg 3 08:29 710
3102812 이슈 홍명보 똥고집중 축구팬들이 꾸준히 불만인점 08:28 777
3102811 기사/뉴스 소지섭 ‘김부장’, 2회만에 15% 돌파 대기록...‘펜트하우스3’ 이후 5년 만 21 08:20 1,431
3102810 이슈 김연아 퀸연아의 플러팅 법? 요렇게 요렇게 (+일반인 몸 관련 언급 해명😂) 7 08:19 1,196
3102809 이슈 이재명 대통령이 재게시한 정민철의 X 10 08:17 1,273
3102808 이슈 보플2, 남의연애, 니지프로젝트 출신 타이치 유튜브 q&a 2 08:17 692
3102807 이슈 어제 팬콘 엔딩 크레딧에 팬들 이름 다 넣어준 보아 8 08:13 1,013
3102806 이슈 월드컵 32강 빙고 현 상황 40 08:07 4,602
3102805 팁/유용/추천 “직장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법륜스님) 27 08:06 1,784
3102804 유머 일하는데 계속 방울소리 들림 무당들이 흔드는 거...(공포 아님) 29 08:00 3,376
3102803 이슈 오늘 발생한 일본 이와테현 지진 6 07:59 3,383
3102802 이슈 현재 한국 넷플릭스 top10에 든 드라마.jpg 12 07:57 3,399
3102801 이슈 현재 한국 32강 경우의 수 업데이트.jpg 220 07:54 22,646
3102800 이슈 예의 바른 강아지 4 07:49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