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원빈, 16년 만에 복귀 준비하나…"차기작 위해 머리 기르는 중" 근황 ('데이앤나잇')
3,210 21
2026.06.26 10:04
3,210 21

NlGfjb

박근형은 27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게스트로 출연해 오랜 배우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이 가운데 박근형은 과거 KBS 드라마 '꼭지'에 출연했던 신인 배우 원빈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근형은 당시 머리를 기르고 흐릿한 발음으로 읽는 원빈을 보며 "너 지금 뭐 하냐. 다시 읽어봐"라는 말과 함께 머리를 깎으라고 호통을 쳤던 일화를 밝혔다.


이는 원빈에게 큰 자양분이 됐다는 설명이다. 이후 박근형은 촬영 현장에 머리를 자르고 나타난 원빈이 발음까지 완벽하게 만들어 온 것을 보고 "너 할 수 있는데 왜 안 했어?"라고 크게 칭찬했다고 말했다. 더욱이 이후 원빈의 인기가 치솟자 "'내가 그 얘기를 잘 해줬구나' 속으로 그런 생각을 했다"라고 뿌듯한 심경도 밝힌다.

이와 함께 박근형은 영화 '아저씨' 이후 차기작 소식이 없는 원빈에 대한 속상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여러 사람을 통해 '너 같은 배우들이 나와서 해야 한다'라고 자꾸 얘기하는데도, 원빈이 오랫동안 연기를 하지 않는다"라고 속상함을 내비친다.

그런가 하면 김주하는 "원빈과 친분이 있다"라고 뜻밖의 인맥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아끼던 원빈이 연기를 하지 않는 것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박근형의 말에 김주하는 "(원빈에게) 왜 '아저씨' 이후로 연기를 안 하는지, 물어본 적이 있다"라며 "'아저씨'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인지 안 들어온다더라"라고 원빈이 직접 전한 고민을 밝혔다.

또 김주하는 원빈이 지금도 머리를 기르고 있다며 "어떤 배역이 올지 모르니까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라고 차기작을 향한 원빈의 의지를 전해 원빈의 연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일으킨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615495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 00:05 1,47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1:38 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0,3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88,8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99,4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62,4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9,8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0,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6,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0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558 이슈 아이바오 생일 기념 끌올) 🐼 솔직히 판다랑 사람이랑 교감 유대감 뭐 얼마나 된다고 좀.. 오버하는거같음... 국뽕아님?❤️ 01:39 19
3113557 기사/뉴스 속보] 이란 당국 "게슘섬에 적 포탄 10여발 떨어져" 01:37 42
3113556 정치 [사설] 보완수사권, 대통령 빠지고 여당에만 맡길 문제 아니다 01:33 70
3113555 유머 엔딩요정하는데 이정도로 아수라장인 그룹 처음봄 01:29 458
3113554 기사/뉴스 ‘비매너 논란’ 성훈, 활동 뜸하더니...틱톡 라이브 먹방 근황 포착 8 01:26 1,772
3113553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인피니트 "Bad" 1 01:25 54
3113552 이슈 현재 공포영화덬들 난리난 개봉 예정 영화.......jpg 5 01:23 793
3113551 이슈 악! 바게트 개딱딱 버릴거야 ㅡㅡ 하고 버리셨나요...? 21 01:22 1,448
3113550 기사/뉴스 “투자했다가 쫄딱 망했다" 충격...치매 위험 확 높인다 5 01:13 983
3113549 기사/뉴스 우주의 기운 몰렸다…‘김부장’ 흥행 뒤에 숨은 소지섭 ‘선한 영향력의 부메랑’ 3 01:06 655
3113548 이슈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삼켜버린 최유정 5 01:05 674
3113547 이슈 사랑은 친절이고 친절은 체력이다 3 01:05 816
3113546 이슈 인생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남자들.jpg 42 01:03 2,753
3113545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여자친구 "Apple" 1 01:03 125
3113544 유머 물리학이 싫은 대학생 6 00:59 1,356
3113543 기사/뉴스 허영인표 삼립 치즈케익, 미국 코스트코 완판… K디저트 공략 속도 7 00:58 2,068
3113542 기사/뉴스 "물건 가져가듯…소홀한 대우"…'해부용 시신' 기증자의 하소연 / KBS 2026.07.02. 5 00:55 632
3113541 이슈 [kbo] 말못하는 마스코트들이 싸울때 3 00:55 1,302
3113540 이슈 (리센느) 프리티걸 안무가 계속 바뀐다고? 5 00:53 1,236
3113539 이슈 검찰 수사권 뺏고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되면 제일 이득인 부류 22 00:53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