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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호르무즈 해협서 화물선 피격 신고…IMO "철수작전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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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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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오만 해안 가까이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화물선이 공격받은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선박은 싱가포르 선적의 컨테이너선 에버러블리호로 추정되는데, 오만 다히트항에서 남동쪽으로 7.5해리 떨어진 곳에서 우현을 발사체에 맞았다고 신고했습니다.

UKMTO는 선박 함교에 파손이 있으나 인명 피해나 환경 피해는 없으며 관계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상 안보 소식통은 로이터 통신에 누가 공격한 것인지 분명하지 않지만, 드론이 이 선박을 표적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란이 지정한 항로를 통할 때만 안전한 통항이 가능하며 이를 지키지 않는 선박들을 상대로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관리하기 위해 설립한 페르시아만해협청(PGSA)도 SNS에 "우리가 지정한 구역을 벗어난 항로를 통항할 경우 안전 통항을 보장할 수 없으며, 보험 적용 및 관련 배상 책임 대상에서도 제외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협청은 이어 "미승인 항로를 이용해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선주와 선박 운영사, 선장에게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선박 피격에 따라 국제해사기구(IMO)는 지난 24일 발표했던 호르무즈 해협 선박 및 선원 철수 계획을 하루 만에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6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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