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젠 10% 급등, 오늘은 10% 폭락” 이러니 ‘단타’할 수밖에…‘빚투 개미’ 역대급 [투자360]
2,036 10
2026.06.26 07:45
2,036 10
코스피가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뒤 하루에도 수백 포인트씩 급등락하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오히려 변동성이 커질수록 단기 수익 기회를 노리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단타를 노리는 자금이 레버리지 상품으로 자금이 쏠리면서 일부 상장지수펀드(ETF)는 회전율이 120%를 넘어서는 기현상까지 나타났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약 38조5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거래일인 19일 기록한 38조48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23일에는 38조900억원으로 그 규모가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38조원을 웃도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뒤 아직 상환하지 않은 금액을 뜻한다.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 투자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달 29일 사상 처음으로 38조원을 돌파한 뒤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fRMrIY

코스피가 지난 18일 종가 기준으로 9000선을 돌파한 이후 단기 매매 기회가 늘어났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공격적인 투자 성향이 강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최근 국내 증시는 전례 없는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장중 수백 포인트가 오르내리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일부 투자자들은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방향을 잘못 예측할 경우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단기 매매 성향이 강해지면서 레버리지 거래도 급증했다. 일부 상품은 하루 거래대금이 순자산(AUM)을 넘어 회전율이 100%를 초과했다. 하루 만에 전체 상품의 손바뀜이 일어났다는 의미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하루 평균 매매 회전율은 122.5%에 달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현물 주식(1% 미만)과 국내 주식형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회전율(30.2%)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61742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37 07.01 85,1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95,3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35,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94,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87,0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8,1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0,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536 이슈 찐따가 덜-찐따하기 위해선 어딘가에서는 갑분싸를 만들며 ‘이게 아니구나’하고 배우는 기회가 필요함... 14:44 92
3108535 유머 11개월 백사자 루카 복복복 쓰다듬어주기 🫳🏻🫳🏻🫳🏻🦁 1 14:43 98
3108534 유머 우어킹홀리데이 가기에는 UK가 최고예요. 오에이시스 모르세요? 1 14:42 190
3108533 이슈 지금보니 엑소 엔시티 서강준이 한 데 있는 드라마 포스터 1 14:41 353
3108532 유머 한번도 한국에 가본적 없는 내 미국친구 한국컬쳐 이상한것까지 다 흡수해서 6 14:39 1,130
3108531 기사/뉴스 시민단체 "부산 남구청장 퇴임 이틀 전 이기대 아파트 승인…철회해야" 4 14:39 277
3108530 이슈 카보베르데 골지퍼 보지냐 선수 인스타 팔로워 근황.jpg 21 14:36 1,692
3108529 유머 이모지 문제 3 14:35 375
3108528 유머 사투리 못 알아듣는 다큐 3일 피디 ㅋㅋ 15 14:33 2,321
3108527 이슈 1968년 홍콩 영화에서 묘사된 당시 홍콩 젊은세대가 놀던 클럽 모습 3 14:33 698
3108526 기사/뉴스 전남광주특별시 직원 익명게시판 지역 간 갈등에 잠정 폐쇄 5 14:32 971
3108525 유머 말하는 대로 다 이루어내는 펭수ㅠㅠ 16 14:30 626
3108524 유머 혹시 공강일 때 뭐하면서 시간 보내셨어요? 2 14:26 748
3108523 이슈 나도 비혼이나 비연애면 차라리 우리나라에 사는게 낫지 않나..? 라는 생각 캐나다 잠깐 살 때 느꼈는데 게이나 레즈는 잘 받아주는데 연애목적으로 사람을 아예 안 만난다는건 의아하게 받아들이는거 같음 31 14:26 2,434
3108522 이슈 서양인들 저작권 인식이 얼마나 제정신이 아닌지 알 수 있는 현재진행형인 사건 (치이카와) 24 14:25 2,245
3108521 유머 [핑계고] 학창시절 처벌받던 세대들의 최고 난제 2 14:25 1,101
3108520 기사/뉴스 지상렬, 홍대 클럽서 등장…20년 만에 래퍼 변신, 이요원은 눈물까지 (살림남) 14:23 515
3108519 이슈 집에 가기 싫어서 랩하는 강아지 (잘함) 6 14:23 720
3108518 유머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 대륙별 분포 / 전체 성적표 8 14:23 867
3108517 이슈 팀버니즈가 올린 기록을 기반으로 한 지난 7.2일 다니엘 vs 어도어 재판 쟁점 일부 14 14:20 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