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5년만에 고양이를 되찾은 프랑스 여성... 그런데 😡..insta
5,416 23
2026.06.26 00:31
5,416 23



yIsWyO

마리라는 한 여성이 있음 

마리는 21년도 연애 할 때 같이 키운 “미미”라는 고양이가 있었음 


OLaXhu

이별 후 미미는 전 남친이 책임지기로 하기로함 



전 남자친구의 고양이가 됐지만 마리는 미미를 너무 아끼고 신경쓰고 계셨음 

그래서 이별 후에도 소식 후 접하고 만날 수 있었음 



HQyIUT

nAyFwj

 2년 동안 소식이 끊김....



vxUKiA

마리는 전 남친이 답장을 안해서 수소문을 하다가 올해 2월 전남친 여자 혈육에게 연락을 함 



dlUgcl

(주의* 클로드로 번역 이미지 생성한거라 정확하게 번역되지는 않았음)


╭ ◜◝ ͡ ◜◝ ͡ ◜◝ ͡ ◜◝ ͡ ◜◝ ͡ ◜◝ ͡ ◜◝ ͡ ◜◝ ͡ ◜◝╮

​잘 먹는데 살이 찌지 않는다고...??

╰ ◟◞ ͜ ◟◞ ͜ ◟◞ ͜ ◟◞ ͜ ◟◞ ͜ ◟◞ ͜ ◟◞ ͜ ◟◞ ͜ ◟◞ ╯

O

°



qfwHMv
마리는 고양이가 잘 먹는데도 왜소하고 마른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고,  수의사 비용을 본인이 부담하겠다며 제안도 함


bavVWg


ㅋ...... 

 ySUiom



mMjIUQ

luHwkf


혈육이 읽씹함 


pDitsF


 마리는 포기하지 않고 그 혈육에게 계속 연락함


JpfeoF

"Bon, écoute, Marie, mon frère, il n'est pas mongoyen quand même"

"저기, 들어봐 마리, 우리 오빠(남동생)가 바보는 아니잖아"

"Il ne laisse pas mourir la chata ? je vais pas servir d'intermédiaire"

"고양이를 죽게 내버려 두겠어? 난 중간에서 전달자 노릇 안 할래"

"Moi, je te dis, ça fait plus de trois semaines maintenant que j'ai pas de nouvelles de mon frère"

"나도 지금 오빠(남동생) 소식 안 들은 지 3주가 넘었단 말이야"

"Arrête de le prendre pour un gogoï, quand même"

"그래도 그렇지, 오빠를 너무 멍청이 취급하지 좀 마"

"Mimi, ça m'occupe très bien"

"미미는 아주 잘 돌보고 있어"

"Après, Mimi, elle vieillit, tu vois"

"그리고 미미도 나이를 먹잖아, 알다시피"

"Elle est toute menue parce qu'elle est vieille"

"나이가 들어서 아주 왜소해진 거야"

"Il lui donne à manger, il la brosse"

"밥도 주고, 빗질도 해주고 있어"

"Enfin, voilà"

"아무튼 그래"

"Donc, arrête de faire du souci"

"그러니까 걱정 좀 그만해"

"Et s'il te plaît, surtout, arrête de m'envoyer des messages"

"그리고 제발, 특히 나한테 메시지 좀 그만 보내"

"En fait, ça me casse les couilles, quoi"

"사실 이거 진짜 짜증 나거든"



fcfxZN

그렇게 마무리 되나 싶었지만 



mdDntO

다행히 미미의 마이크로칩 등록자가 마리였음



QHvoYW

월요일 아침.. 마리에게 전화가 옴 


wCCqeG

마리네집 40분 거리이자 전남친 집 근처 수의사가 어떤 여성이 고양이를 발견했는데, 일주일동안 아파트 주변을 서성거렸다고함 



aCWXfU

그래서 목격자 👼분이 고양이를 병원에 데려왔는데, 고양이가 너무 말라있던 상태였고 수의사에게 연락을 통해서


uDUDcr


그렇게 마리는 2년만에 미미(고양이)를 재회함 


CFKcQW

하지만.....


ZTAPBH



재회한 미미의 상태는 충격적이였음 




문자를 보고 마를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이렇게 마를줄 몰라서 매우 놀랐다고함 


GuQbGc

1.8kg로가 된 미미..  바로 응급 병원으로가 진단을 받게됨 



dpljDd




HzyPiF

검사 결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걸렸던 것이였음..



ubLeYD


진짜 존나 말랐음 .. 



WRDdfq

당연히 이후 집으로 데려왔고 급한대로 물품을 사고 케어를 시작함

WIbOXD


이미 집에 개 두마리가 있고 남편이 고양이 알레르지가 있으신 상태지만 선택의 여지 없이 바로 데려오심 


(그리고 마리가 겁도 많이 먹고 낯선 상황이라 케이지에 두신듯, 그리고 영상보면 진짜 큰 케이지임) 


ㅊㅊ : 

https://www.instagram.com/p/DZ_zjUrNroV/ 


미미 다시 건강 회복해서 남은 묘생 편안하게 가고 전남친은 진짜 업보로 돌아가길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284 07.10 20,9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94,8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82,4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90,3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48,6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8,5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7,9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0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484 정보 스쿼트 백날해도 앞벅지만 굵어지는 이유 2 06:57 633
3113483 이슈 여린 아들 훈육하는 방법 2 06:56 329
3113482 이슈 [2026 월드컵] 실시간 잉글랜드에 골 먹히고서 벤치에다 물병 던지는 노르웨이 감독....x 5 06:53 1,056
3113481 이슈 노르웨이 1-1 잉글랜드 12 06:48 1,036
3113480 이슈 대체 이 노래를 어떻게 알게 된건지 감도 안 오는 케이팝 댄스커버 1 06:46 588
3113479 이슈 다가올 세대들이 너무 무섭다… 13살 남자애들이 얼마나 여혐이 심한지, 이건 정상적인 게 아니야, 세상에. 1 06:45 974
3113478 이슈 노르웨이 1-0 잉글랜드 6 06:39 927
3113477 유머 논리왕 초딩 딸한테 말문이 막혀버린 어머니 twt. 4 06:39 858
3113476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랑 ㄹㅇ 똑닮았다는 소리 나오는 외할머니 과거 사진.......jpg 2 06:25 1,827
3113475 이슈 커뮤에 올라오는 운동법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jpg 9 06:21 2,173
3113474 기사/뉴스 이효리, 클릭비 김상혁 '외모 평가'에 일침.."왜 못 볼줄 알았나" 14 05:19 3,838
3113473 기사/뉴스 유니클로, 올해 H&M 제치고 세계 2위 의류업체 전망…매출 4조 엔 눈앞 1 05:11 504
3113472 기사/뉴스 “서울 넘어 송도로”… 무신사, 인천 첫 대형 편집숍 열고 오프라인 영토 넓힌다 05:06 433
3113471 유머 파딱 vs 표창원 vs 이국종 15 05:03 2,655
3113470 기사/뉴스 1300년 은행나무 가지 갑자기 부러져..이유는?(7월1일자 뉴스) 4 05:02 1,918
3113469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69편 1 04:44 292
3113468 이슈 본인 콘서트 무대에 UFO 연출을 사용한 2명의 여성 팝스타.gif 6 04:41 1,355
3113467 이슈 현재 치지직 접속 시 보이는 팝업 7 04:38 3,651
3113466 이슈 25년 전 2001년에 개봉한 반지의 제왕 1편 16 04:24 812
3113465 기사/뉴스 이효리, 故 휘성 노래 듣자마자 눈물 펑펑 "힘들고 불안정할 때 위로받아"(해투) 2 04:21 2,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