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5년만에 고양이를 되찾은 프랑스 여성... 그런데 😡..insta

무명의 더쿠 | 00:31 | 조회 수 4976



yIsWyO

마리라는 한 여성이 있음 

마리는 21년도 연애 할 때 같이 키운 “미미”라는 고양이가 있었음 


OLaXhu

이별 후 미미는 전 남친이 책임지기로 하기로함 



전 남자친구의 고양이가 됐지만 마리는 미미를 너무 아끼고 신경쓰고 계셨음 

그래서 이별 후에도 소식 후 접하고 만날 수 있었음 



HQyIUT

nAyFwj

 2년 동안 소식이 끊김....



vxUKiA

마리는 전 남친이 답장을 안해서 수소문을 하다가 올해 2월 전남친 여자 혈육에게 연락을 함 



dlUgcl

(주의* 클로드로 번역 이미지 생성한거라 정확하게 번역되지는 않았음)


╭ ◜◝ ͡ ◜◝ ͡ ◜◝ ͡ ◜◝ ͡ ◜◝ ͡ ◜◝ ͡ ◜◝ ͡ ◜◝ ͡ ◜◝╮

​잘 먹는데 살이 찌지 않는다고...??

╰ ◟◞ ͜ ◟◞ ͜ ◟◞ ͜ ◟◞ ͜ ◟◞ ͜ ◟◞ ͜ ◟◞ ͜ ◟◞ ͜ ◟◞ ╯

O

°



qfwHMv
마리는 고양이가 잘 먹는데도 왜소하고 마른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고,  수의사 비용을 본인이 부담하겠다며 제안도 함


bavVWg


ㅋ...... 

 ySUiom



mMjIUQ

luHwkf


혈육이 읽씹함 


pDitsF


 마리는 포기하지 않고 그 혈육에게 계속 연락함


JpfeoF

"Bon, écoute, Marie, mon frère, il n'est pas mongoyen quand même"

"저기, 들어봐 마리, 우리 오빠(남동생)가 바보는 아니잖아"

"Il ne laisse pas mourir la chata ? je vais pas servir d'intermédiaire"

"고양이를 죽게 내버려 두겠어? 난 중간에서 전달자 노릇 안 할래"

"Moi, je te dis, ça fait plus de trois semaines maintenant que j'ai pas de nouvelles de mon frère"

"나도 지금 오빠(남동생) 소식 안 들은 지 3주가 넘었단 말이야"

"Arrête de le prendre pour un gogoï, quand même"

"그래도 그렇지, 오빠를 너무 멍청이 취급하지 좀 마"

"Mimi, ça m'occupe très bien"

"미미는 아주 잘 돌보고 있어"

"Après, Mimi, elle vieillit, tu vois"

"그리고 미미도 나이를 먹잖아, 알다시피"

"Elle est toute menue parce qu'elle est vieille"

"나이가 들어서 아주 왜소해진 거야"

"Il lui donne à manger, il la brosse"

"밥도 주고, 빗질도 해주고 있어"

"Enfin, voilà"

"아무튼 그래"

"Donc, arrête de faire du souci"

"그러니까 걱정 좀 그만해"

"Et s'il te plaît, surtout, arrête de m'envoyer des messages"

"그리고 제발, 특히 나한테 메시지 좀 그만 보내"

"En fait, ça me casse les couilles, quoi"

"사실 이거 진짜 짜증 나거든"



fcfxZN

그렇게 마무리 되나 싶었지만 



mdDntO

다행히 미미의 마이크로칩 등록자가 마리였음



QHvoYW

월요일 아침.. 마리에게 전화가 옴 


wCCqeG

마리네집 40분 거리이자 전남친 집 근처 수의사가 어떤 여성이 고양이를 발견했는데, 일주일동안 아파트 주변을 서성거렸다고함 



aCWXfU

그래서 목격자 👼분이 고양이를 병원에 데려왔는데, 고양이가 너무 말라있던 상태였고 수의사에게 연락을 통해서


uDUDcr


그렇게 마리는 2년만에 미미(고양이)를 재회함 


CFKcQW

하지만.....


ZTAPBH



재회한 미미의 상태는 충격적이였음 




문자를 보고 마를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이렇게 마를줄 몰라서 매우 놀랐다고함 


GuQbGc

1.8kg로가 된 미미..  바로 응급 병원으로가 진단을 받게됨 



dpljDd




HzyPiF

검사 결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걸렸던 것이였음..



ubLeYD


진짜 존나 말랐음 .. 



WRDdfq

당연히 이후 집으로 데려왔고 급한대로 물품을 사고 케어를 시작함

WIbOXD


이미 집에 개 두마리가 있고 남편이 고양이 알레르지가 있으신 상태지만 선택의 여지 없이 바로 데려오심 


(그리고 마리가 겁도 많이 먹고 낯선 상황이라 케이지에 두신듯, 그리고 영상보면 진짜 큰 케이지임) 


ㅊㅊ : 

https://www.instagram.com/p/DZ_zjUrNroV/ 


미미 다시 건강 회복해서 남은 묘생 편안하게 가고 전남친은 진짜 업보로 돌아가길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 체험단 모집 💙 39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스트인줄알았던 공이 볼일때
    • 10:47
    • 조회 370
    • 이슈
    4
    • [단독] “잔금일자 다가오는데 전 어쩝니까”…주담대 걸어잠그는 은행들
    • 10:47
    • 조회 496
    • 기사/뉴스
    • ??: 벨트를 할 수 있었죠 그러나 하지 않았어요 바지가 내려가는 그 기분을 느끼려고
    • 10:46
    • 조회 518
    • 유머
    3
    • "빚 90% 깎아주고 이자 전액 면제"…NH농협은행, 역대급 '포용금융' 닻 올렸다
    • 10:45
    • 조회 529
    • 기사/뉴스
    6
    • 독일도 안 해주고, 일본도 안 해준다… 잠시 후 11시 이번엔 호주 해줘, 손발이 닳을 지경인 홍명보호
    • 10:44
    • 조회 1111
    • 기사/뉴스
    26
    • [속보] '계엄 비판 자막 삭제 지시' 이은우 전 KTV 원장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 10:44
    • 조회 253
    • 기사/뉴스
    5
    • 남미사람들이 한국을 비웃어도 한국인이 반박못할 팩트를 발견한 대만인.X
    • 10:43
    • 조회 1619
    • 유머
    22
    • 이디야커피, 찬물에 타는 아이스 커피믹스 출시
    • 10:42
    • 조회 688
    • 기사/뉴스
    3
    • 방탄소년단 정국 인스타 'ICONIC BY MISTAKE' 챌린지
    • 10:42
    • 조회 513
    • 이슈
    14
    • 카더가든 키 182cm이상인거 눈에 보이는 사진.jpg
    • 10:41
    • 조회 1853
    • 이슈
    17
    • 결식아동 급식카드로 술·담배 산 부모들
    • 10:40
    • 조회 739
    • 기사/뉴스
    7
    • 게임 아이템이 사라져 문의 넣은 사람
    • 10:39
    • 조회 1615
    • 유머
    18
    • 통통카츄 물 마시는거 진짜 귀여운거 아시는 분?
    • 10:39
    • 조회 575
    • 이슈
    3
    • "과천 40평대 부모님 집 팔라니…" 처가 말에 흔들린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 10:39
    • 조회 1037
    • 기사/뉴스
    26
    • [시선집중] 박문성 “멕시코·남아공전 모두, 바꿔야 했던 건 손흥민이 아니라 전술”
    • 10:38
    • 조회 735
    • 기사/뉴스
    10
    • 앙리의 일침 "한국의 심장 손흥민을 벤치에 앉힌다는건…"
    • 10:37
    • 조회 1221
    • 기사/뉴스
    8
    • 아빠가 이거보고 다단계 하녜
    • 10:36
    • 조회 3219
    • 유머
    18
    • <호프>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엘르 패션필름
    • 10:36
    • 조회 345
    • 이슈
    1
    • 많이 화가나신 편의점 점주님
    • 10:35
    • 조회 1722
    • 유머
    7
    • 스코틀랜드 사람들도 하고있다는 32강 빙고판
    • 10:33
    • 조회 9385
    • 이슈
    12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