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 축구를 이끄는 곳이 문제”…박지성, 한국 축구 향한 작심 비판
2,660 17
2026.06.25 21:02
2,660 17
IbnRGi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충격패를 당한 가운데, 박지성 JTBC 해설위원이 홍명보호의 경기력을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다.

객관적인 전력 우위를 점하고도 무기력한 경기 끝에 패배한 한국은 1승 2패(승점 3)로 조 3위에 머물며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경기 후 중계에 나선 박지성 해설위원은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박지성은 “한국이 이기려고 한 경기가 맞는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며 “공격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명확하게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비슷했다. 수비에 중심을 두고 공격을 하겠다는 것 같은데 상대 진영까지 어떻게 갈 것인지, 문전에서는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지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선제 실점 이후에도 공격적인 변화를 가져가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그는 “상대 진영으로 더 많은 선수가 들어가야 하는 상황인데 여전히 많은 선수들이 후방에 머물러 있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박지성은 이번 대표팀 경기력을 2014 브라질 월드컵과 비교하며 더욱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 “선수들이 하고 싶은 걸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안 좋았던 2014년 월드컵을 그대로 반복했다는 것은 결국 한국 축구를 이끌어가는 곳에서 잘못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국은 이번 패배로 32강 진출 여부를 다른 조 결과에 맡기게 됐다. 비기기만 해도 자력 진출이 가능했던 상황에서 나온 충격적인 패배인 만큼 대표팀을 향한 비판 여론도 거세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50162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00 07.01 64,961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28,5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69,9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98,9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66,0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44,7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3,6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7,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0,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5,2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0,2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014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누가 호남을 이용했나 20:54 1
3108013 이슈 태민이 같이 무대 하고싶다고 말한 아티스트 20:53 209
3108012 이슈 소소하게 화제중인 퇴근길에 시작된 <팬 나이 맞추기 나락퀴즈쇼> 1 20:51 472
3108011 유머 울 엄마아빠 작년에 나 보러 호주 왔었는데 공항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안 나오는거임 8 20:50 1,086
3108010 이슈 아니 옆자리 할아버지가 20:50 229
3108009 이슈 열사병으로 응급실 실려간 한국인 제빵사 ㄷㄷㄷ 3 20:50 988
3108008 이슈 [KBO] 밀어서 잠실의 우측담장 넘기는 노시환의 달아나는 투런포 8 20:50 245
3108007 유머 안타까운 피씨방 손님들 20:50 240
3108006 정보 원이, 편안함에 이르렀나 l 나의연수아저씨 졸업식 3 20:48 233
3108005 유머 ?? : 세븐틴보다 몬스타엑스를 조금 더 오빠들이라고 생각한다 6 20:48 647
3108004 이슈 아기고양이 엄마 찾아주는 만화 4 20:47 403
3108003 이슈 이번 컴백 앨범으로 커리어하이 찍고 음방 1위까지한 에이티즈 🎉 4 20:43 322
3108002 유머 모기가 나에게 플러팅을 했따 아 이놈의 인기 7 20:43 846
3108001 이슈 이번에 워너원이 모인 것도 궁극적으로는 앨범도 또 한 번 내고 콘서트도 하고 싶어서 시작한거라고.. 9 20:42 843
3108000 유머 리센느 원이의 이상형 3 20:39 1,621
3107999 이슈 [KBO] 위기 탈출하며 7이닝 111구 5K 무실점 QS+ 기록하는 오웬 화이트 7 20:37 628
3107998 기사/뉴스 환율 30원 급락 뒤엔 하이닉스 선물환 매도…당국도 출회 가능성 인정 20:37 761
3107997 기사/뉴스 "아이돌 외모 기대했는데, 2억짜리가 왜 이래" 불만 폭주에 결국 할인쿠폰까지 7 20:36 2,704
3107996 정치 이언주 의원 악의적인 합성사진 올린 범인 정체.gisa(예전 기사) 12 20:36 1,239
3107995 이슈 @@: 허접들여기까지오느라수고했고 늙크크스킬보여줄게 10 20:35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