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까지 휴가 자제 안내 공문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 채택 예정까지 자제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 직원에게 휴가 자제령을 내렸다.
25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중앙선관위는 이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휴가 자제 안내' 공문을 전달했다. 휴가 자제 기간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이 예정된 다음 달 22일까지다.
중앙선관위는 공문에서 "우리 위원회가 처한 엄중한 상황 및 국회의 기관요구자료 등 적시 대응"을 위해 "긴급하고 부득이한 사유를 제외한 연가 등 휴가(해외여행 등) 사용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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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8157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