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의 한 사육장에서 탈출해 일주일 넘도록 붙잡히지 않았던 늑대개 3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추가로 돌아왔습니다.
해당 늑대개는 어제(24일) 오후 11시 30분쯤, 스스로 사육장으로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남은 늑대개 두 마리에 대해서는 서산시와 소방 당국이 계속해서 추적 및 포획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산에선 지난 16일 오전 2시쯤 늑대개 11마리가 무더기로 탈출했으며, 일부 늑대개들은 인근 양계농가에서 닭과 꿩 등을 잡아먹으며 가축 피해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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