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환율 '초비상'…달러당 162엔 육박
62,456 356
2026.06.25 16:14
62,456 356

일본 엔화 환율이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일본과 미국 재정당국이 개입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2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시세가 1달러당 161.93엔으로 2024년 7월 이후 약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닛케이는 미국 동부 시간 기준 22일 오전 10시에 엔/달러 환율이 161.93엔으로 급등한 뒤 약 1시간 뒤 161.08로 떨어졌는데, 이 시간대가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온라인 협의를 진행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양국의 재무장관이 회의에 나서 엔/달러 환율 등에 대해 논의한 사실이 알려지자 급격한 엔저 흐름이 주춤해졌다는 해설이다.

닛케이는 소규모 엔화 매입 등 환율 개입이나 미국 외환 당국의 '레이트 체크'(rate check·환율 점검)가 이뤄진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고 전했다.
 

 

 

닛케이는 일본 당국이 환율에 개입해도 엔저 흐름을 막는 효과는 한정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은행이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1% 정도'로 올리고 인상 기조 유지를 재확인했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 의한 금리 인상 관측에 양국 금리차 확대 가능성이 더 높아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닛케이는 지난  2024년 7월 기록한 161.96엔이 일본 재정 당국에 일종의 '마지노선'이며,  엔화 가치가 이 보다 더 내려가면 엔/달러 환율이 급격히 조정된 플라자합의 직후 수준인 1986년 12월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 수준에 이르면 차트상 참고 데이터가 남아있지 않은 예측 불가의 영역으로 넘어갈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60777

 

 

 

1986년 이후 최저 수준

 

최근 1년간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약 12% 하락

162엔 선이 일본 정부의 방어선으로 인식되고 있어, 이 수준에 근접할수록 일본은행의 외환 개입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금리 인상했는데 그래도 안잡히는거....

댓글 3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10,8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55,3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11,0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10,9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9,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2,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9,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9,6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983 이슈 처음으로 자신의 그림자를 발견한 아기 1 04:54 490
3108982 이슈 늦게 퇴근한 댕댕이 주인이 홈캠을 보고 울컥한 이유 14 04:23 1,642
3108981 이슈 대구 반월당역이 신기한 이유 9 04:15 1,302
3108980 정보 에어프라이어로 김밥 만들기 5 04:12 1,380
3108979 기사/뉴스 [캐나다-모로코] '놀라운 결정력'… 슈팅 5개→3득점한 모로코, 3-0 완승 거두며 가장 먼저 8강 진출 확정 04:11 287
3108978 이슈 진돗개가 식탁에 턱을 괴는 진짜 이유 04:04 1,183
3108977 기사/뉴스 다리 저려 병원 갔는데…"원인은 허리라구요?" 4 04:03 1,114
3108976 이슈 [실시간] 캐나다 0-3 모로코 / 이대로 경기종료, 모로코 8강 진출! 7 04:02 887
3108975 유머 엄청 부담스러운 친구네 강아지 4 04:01 898
3108974 유머 오늘자 그알 여고생 살인마 장윤기 27 03:53 2,887
3108973 이슈 [실시간] 캐나다 0-2 모로코 8 03:46 616
3108972 이슈 최근 카메라워크로 호평받은 아일릿 <It's me> 무대 19 03:19 1,587
3108971 이슈 [실시간] 캐나다 0-1 모로코 3 03:13 543
3108970 이슈 병원이 무서워서 인간 품에 쏙 숨는 고양이 10 03:12 2,022
3108969 이슈 뚱땡이랑 싸움 2 03:11 756
3108968 이슈 첫눈에 반함 혀가 듀에엨ㅋㅋ 4 03:07 1,298
3108967 이슈 친구 따라서 묘냥이와 멍구 팝업 다녀왔는데 묘냥이 인형 퀄리티 미쳤음 (n) 11 03:07 1,847
3108966 유머 밤에 미친듯이 웃는 앵무새 8 03:05 878
3108965 정치 “5.18은 성역인가?…‘야구부 처리 모습’ 북한 같다” 이병태 청와대 엄중 경고 이후 "뭘 사과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18 02:58 1,267
3108964 이슈 영화 왕의 남자에서 삭제된 노골적인 장면 14 02:55 5,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