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1차전 무릎 부상 회복 못한 듯
일본, 스웨덴전 전략 구상에도 차질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일본 축구 대표팀의 유럽파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전도 결장한다.
25일(한국시간) 일본 스포츠 매체 ‘닛칸스포츠’는 “구보 다케후사는 베이스캠프에 잔류했다”라고 보도했다.
일본 대표팀은 오는 2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F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구보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스웨덴전 캠프에 참가하지 않고, 대표팀 베이스 캠프에 남은 것으로 전해진다.
구보는 지난 1차전 네덜란드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2차전 튀니지전에도 결장한 바 있다. 구보는 당시 네덜란드 수비스 덴젤 둠프리스와 공 경합 과정에서 충돌했다. 충돌 직후 그라운드에 쓰러져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 소속인 구보는 일본 대표팀의 에이스이자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따라 일본의 최종전 준비 과정도 차질을 빚게 됐다.
일본은 현재 F조 2위로 32강에 진출하기 위해선 스웨덴과 최소 비겨야 한다. 스포츠 통계 업체 옵타(Opta)는 일본의 승리 확률을 52.7%로 예측했다.
서상혁 hyuk@heraldcorp.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61235?sid=104
일본은 우리랑 달라서 걱정안됨(우리나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