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길에 나뒹구는 공유자전거? 이젠 즉시 수거···서울 서초구, 칼 뽑았다
1,282 16
2026.06.25 14:05
1,282 16

점자블록·역 출입구 등 ‘즉시 수거 구역’ 지정

내달 27일부터 계고 없이 3시간 내 수거 방침

 

 

 

길가에 방치돼 통행을 방해하는 공유자전거를 신고하면 구가 수거하는 관리 체계가 서울에서 처음 마련된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4월 27일부터 보행 안전이 필요한 구역에 주·정차된 공유 전기자전거를 즉시 수거하고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킥보드·전기자전거 운영 현황에 따르면 전기자전거는 2022년 530대에서 2025년 4만1421대로 약 8배 증가했다. 덩달아 불법 주정차 전기자전거 민원도 서초구에서만 2023년 4100건에서 2025년 5300건으로 약 30% 증가했다.

주민 민원 해소를 위해 구가 지난 2월 지역 대여업체 4곳을 방문해 확인한 결과 상담 인력 규모가 민원량에 비해 적고, 이마저도 ARS로 응답하는 경우가 많았다. 수거인력 3~4명이 여러 자치구의 킥보드와 전기자전거를 동시에 관리해 처리에 한계가 있었다.

구는 직접 전기자전거를 수거하기로 했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주정차 위반 전기자전거를 수거할 수 있고, 도로법에 따라 통행·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계고 절차를 생략하고 즉시 수거·이동조치 등을 할 수 있다는 점에 근거했다.

구는 4월 27일부터 보행 안전이 필요한 구역을 ‘즉시 수거 구역’으로 지정하고, 이곳에 주정차된 전기자전거를 3시간 이내 수거할 계획이다. 즉시 수거 구역은 점자블록 및 보도 중앙, 지하철역 출입구 전면 5m 이내, 버스정류소 5m 이내, 횡단보도 3m 이내, 자전거도로 등 5곳이다.

주민은 구 홈페이지와 현수막 등에 안내된 큐알(QR)코드로 신고할 수 있다. 구는 주민 신고와 자체 순찰을 병행해 신속하게 수거할 방침이다. 전기자전거는 수거 안내문 부착 후 별도 보관소로 이동되고, 이후 대여업체가 회수 절차를 진행한다.

전기자전거 주차 환경도 개선한다. 기존 킥보드·전기자전거 주차구역 97곳 중 노후·훼손된 주차선을 재정비하고, 올해 53곳을 추가로 설치한다. 지정된 구역에 주차할 경우 이용 요금을 할인해 주는 유인책도 업체와 협의 중이다.

 

구는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에도 관계 법령의 제·개정을 요구해 법의 사각지대 해소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안 된다고 멈추는 행정이 아니라 가능한 방법을 끝까지 찾아 실행하는 적극행정으로 주민이 안전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3231115021

 

 

 

 

 

 

불편겪는 주민 신고에 의존하는 거 이제 정말 지긋지긋해.

제발... 거기다 불법 주차한 것들을 잡아낼 생각을 해줘. 

각 업체와 소통해서 마지막으로 해당 이동수단 이용하고 거기다 새ㅔ운 인간들 잡아서 금융치료 좀 하길 바래. 

신고질 해대다보니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일까 싶어지더라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 체험단 모집 💙 372 00:05 15,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41,4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17,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26,1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96,8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5,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0,0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4,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8,2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3,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1,4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0852 이슈 멋진신세계 막촬 후 ㄹㅇ 오열하는 임지연.twt 22:23 29
3100851 이슈 의사가 환자 비밀유지 의무를 지키느라 여친의 할머니가 암 치료 포기한 걸 여친에게 알리지 않았다가 이별 통보 받음 22:22 189
3100850 이슈 최근 남자아이돌 공연 관객 연령대/성비(하이브) 22:22 102
3100849 이슈 활동 복귀한 르세라핌 김채원 근황 1 22:22 339
3100848 이슈 몬스타엑스 기현 KIHYUN EP [BORDERLINE] CONCEPT PHOTO THE 3rd JOURNEY VER. #3 22:22 13
3100847 정보 [KBO] 프로야구 6월 26일 각 구장 선발투수 22:22 90
3100846 이슈 카톡 새업데이트 기능... 22 22:19 1,883
3100845 이슈 [KBO] 프로야구 6월 25일 경기결과 & 순위 11 22:18 764
3100844 기사/뉴스 어린자녀 태우고 만취운전·과속 엄마…'아동학대'혐의 적용됐다 4 22:16 270
3100843 이슈 저번주에 올라왔던 아이폰 18 프로 가격 인상 내용 분석글.jpg 2 22:16 645
3100842 이슈 수영장 텃세 논란 34 22:15 2,132
3100841 기사/뉴스 박찬대 인수위 "인천 빚더미... 잠재적 재정 부담 5조 5000억" 27 22:12 1,123
3100840 유머 박지성 비겁하게 거기서 해설하지말고 내려와서 공차라 7 22:12 1,757
3100839 이슈 이래서 혁명이 일어났구나 싶은 러시아 황실 물건들 8 22:10 1,328
3100838 기사/뉴스 곡성 형제 사망사고 감전 원인 14 22:08 5,094
3100837 이슈 이효리가 반려견을 떠나보낼 준비를 하며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jpg 18 22:07 2,184
3100836 유머 개뜬금없는데 좋아요 천개넘게 찍힌 유튭 댓글 2 22:06 1,802
3100835 이슈 전공, 끼를 무대에서 잘 살린 케이스.gif 13 22:06 2,175
3100834 이슈 정가가 무려 40만원이나 오른 아이패드 프로 덕분에 다시 선녀가 된 갤럭시 탭 울트라 5 22:06 1,639
3100833 이슈 오늘 엠카운트다운으로 첫 무대한 데뷔 4일차 YG 신인(?) 22:03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