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번 달엔 장마 안 온다…역대 늦은 시작 가능성
1,960 11
2026.06.25 13:37
1,960 11

우리나라 대기 상층 찬 공기가 정체전선 북상 막고 있어
주말에도 고기압 영향권…제주 '7월 1일 시작' 확률 있지만 미지수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이번 달엔 장마가 오지 않을 전망이다.

 

작년엔 장마가 이른 편이었지만, 올해는 기록적으로 늦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기 상층에 찬 공기가 버티고 있으면서 정체전선은 일본 남쪽 북위 30도 부근에 자리하고 있다.

 

오는 주말에도 우리나라는 이동성고기압 영향권에 놓여 맑거나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나타나겠다.

 

토요일인 27일 가끔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진 뒤 28일은 맑겠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이고 2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6∼20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25∼3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에도 일단은 이동성고기압 영향 아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예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더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440㎞ 해상을 지난 제7호 태풍 메칼라가 일본 남쪽을 훑고 지난 뒤 다음 주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 쪽으로 확장할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이를 확정적으로 예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9일께 필리핀 쪽에서 열대저압부가 발생, 이 열대저압부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 위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열대저압부가 발생할지를 두고도 수치예보 모델들 전망이 엇갈린다.

 

다음 주 수요일인 7월 1일께 정체전선이 일본 남쪽에 머무는 가운데 서쪽에서 기압골이 발달해 다가오면서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후 정체전선이 북상하거나 기압골이 저기압을 발달시켜 강수 기간이 늘어나고 구역이 확대될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 즉, '7월 1일 제주에서 장마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장마가 가장 먼저 찾아오는 제주의 평년(1991∼2020년) 장마 시작일은 6월 19일로 이미 엿새를 지났다.

 

제주에서 7월에야 장마가 시작한 경우는 기상관측망이 전국에 확충돼 각종 기상기록 기준점이 되는 1973년 이후 1982년(7월 5일)과 2021년(7월 2일) 2차례뿐으로 오는 7월 1일 장마가 시작해도 역대 3번째로 늦게 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58571?rc=N&ntype=RANKING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66 07.01 44,216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6,4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3,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90,4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5,4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24,8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3,6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7,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8,4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4,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7,0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322 유머 막장 커플을 향한 아들의 팩폭 5 08:49 1,171
3107321 이슈 배가 검을땐 몰랐는데 핑크배가 되니 몇단으로 접히는지까지 보여......... 08:49 1,143
3107320 이슈 출시 2달 앞두고 새로운 루머 뜬 아이폰 18 프로 컬러 라인업...jpg 21 08:48 1,627
3107319 이슈 어떤 카페에 붙어있는 안내글 5 08:47 1,001
3107318 유머 해줄때 얌전히 받아 2 08:46 389
3107317 기사/뉴스 "손흥민, 네가 그 얘기를 왜 해" 홍명보 감독의 질책... 감독-캡틴 라커룸 갈등? 진종오 충격 주장 35 08:43 2,231
3107316 이슈 자고있는 아기의 팔을 내리면?? 8 08:42 758
3107315 이슈 십센치(10CM) - '일말의 가능성' 멜론 HOT 100 13위(🔺️14) 3 08:40 330
3107314 정보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8시 TOP100 38위.jpg 2 08:39 194
3107313 이슈 쑥떡이를 꾹 눌러 쑥호떡이 되 5 08:39 795
3107312 정보 팔 이 부위만 돌려도 수면이 개선되는 이유 1 08:39 1,618
3107311 이슈 나 혼자 하던 업무 인수인계를 네명한테함 22 08:37 3,105
3107310 이슈 AI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AI 취약계층 13 08:36 1,909
3107309 이슈 방탄 정국 야-호에 보답하는 리센느 미나미 17 08:36 1,658
3107308 기사/뉴스 쌈디 "풀 다이아 시계 도둑 맞았다…이제 집에서 하는 촬영 안 해" 15 08:35 2,686
3107307 이슈 홍명보 런던올림픽 시절 라커룸 스피치 35 08:31 2,787
3107306 이슈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마세요. 6 08:31 2,056
3107305 기사/뉴스 '쉬었음' 청년 늘어나는데…"오래 쉴수록 건강 나빠지고 취업문 좁아져" 4 08:29 853
3107304 기사/뉴스 [공식]'잇츠米' 인연 통했다…아일릿, 농협 '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 위촉 12 08:28 744
3107303 이슈 점심시간에 학원...? 대한민국 직장인 컷 ㅈㄴ높다 9 08:28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