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번 달엔 장마 안 온다…역대 늦은 시작 가능성
1,852 11
2026.06.25 13:37
1,852 11

우리나라 대기 상층 찬 공기가 정체전선 북상 막고 있어
주말에도 고기압 영향권…제주 '7월 1일 시작' 확률 있지만 미지수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이번 달엔 장마가 오지 않을 전망이다.

 

작년엔 장마가 이른 편이었지만, 올해는 기록적으로 늦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기 상층에 찬 공기가 버티고 있으면서 정체전선은 일본 남쪽 북위 30도 부근에 자리하고 있다.

 

오는 주말에도 우리나라는 이동성고기압 영향권에 놓여 맑거나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나타나겠다.

 

토요일인 27일 가끔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진 뒤 28일은 맑겠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이고 2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6∼20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25∼3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에도 일단은 이동성고기압 영향 아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예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더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440㎞ 해상을 지난 제7호 태풍 메칼라가 일본 남쪽을 훑고 지난 뒤 다음 주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 쪽으로 확장할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이를 확정적으로 예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9일께 필리핀 쪽에서 열대저압부가 발생, 이 열대저압부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 위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열대저압부가 발생할지를 두고도 수치예보 모델들 전망이 엇갈린다.

 

다음 주 수요일인 7월 1일께 정체전선이 일본 남쪽에 머무는 가운데 서쪽에서 기압골이 발달해 다가오면서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후 정체전선이 북상하거나 기압골이 저기압을 발달시켜 강수 기간이 늘어나고 구역이 확대될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 즉, '7월 1일 제주에서 장마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장마가 가장 먼저 찾아오는 제주의 평년(1991∼2020년) 장마 시작일은 6월 19일로 이미 엿새를 지났다.

 

제주에서 7월에야 장마가 시작한 경우는 기상관측망이 전국에 확충돼 각종 기상기록 기준점이 되는 1973년 이후 1982년(7월 5일)과 2021년(7월 2일) 2차례뿐으로 오는 7월 1일 장마가 시작해도 역대 3번째로 늦게 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58571?rc=N&ntype=RANKING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최초의 목격자 시사회 초대권 이벤트 153 06.25 22,5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44,2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25,8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31,6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01,1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5,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0,0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8,2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3,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4,0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103 이슈 마이크론 최고사업책임자, 애플의 가격 전격 인상 디스.jpg 3 09:09 510
3101102 이슈 티켓 많이삼 중년 됐다는 해설위원 5 09:08 1,092
3101101 이슈 한석규 정유미 주연 <스피킹 데드> 트레일러 3 09:08 450
3101100 기사/뉴스 반도체 클러스터 ‘비용 최소 50%’ 국비로…비수도권에 우선 지원 1 09:07 124
3101099 정보 아이패드 에이스토어에서 인상 전 가격으로 구매 가능(픽업주문) 09:05 568
3101098 정보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TOP100 현재 순위.jpg 11 09:02 416
3101097 정보 네이버페이 자이 인스타팔로우 180원 3 09:01 548
3101096 정보 토스행퀴 7 09:01 664
3101095 기사/뉴스 [속보]호남 투자 역대급? “29일 대국민보고회 ‘낯선 숫자’ 나올 것” 김용범 정책실장 예고 2 09:01 301
3101094 정치 이재명 정부 1년, 규제폭탄에 文정부 압살하는 전셋값 급등 6 09:00 245
3101093 이슈 설영우 문신 24 09:00 2,702
3101092 기사/뉴스 페노 “韓 선수들 반응 하나하나 신경 많이 써, 멘탈관리 코치 붙어 노력중”(아침마당) 17 08:59 1,352
3101091 정보 실시간 한국 32강 경우의 수 업데이트 36 08:58 2,586
3101090 기사/뉴스 용인 맞먹는 부지 규모 '강점'…석·박사 인재 오느냐에 성패 달려 3 08:54 638
3101089 이슈 무라카미 니지로, 교제중이던 여성 폭행혐의로 체포 9 08:54 2,108
3101088 이슈 어제자 피아제 팝업 행사 참석한 전지현.jpg 37 08:52 2,619
3101087 기사/뉴스 AI 전력난에 3700억 투입…국민성장펀드, 풍력·해저케이블 키운다 3 08:51 537
3101086 유머 어떤 별세개있는전자의 자신감이 느껴지는 드라마.x 5 08:50 1,661
3101085 기사/뉴스 [단독]성과급이 다가 아니었네···SK하이닉스, 정서적 연봉까지 합친 총 연봉 1위 5 08:48 979
3101084 기사/뉴스 가사마츠 쇼 한국 활동 본격화…매니지먼트 계약 22 08:47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