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요즘 한국 날씨 엄청 시원한 이유 ㄷㄷㄷ
5,345 43
2026.06.25 10:59
5,345 43


예년 같으면 제주와 남부에 이미 장맛비가 내릴 시기인데,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쾌적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버티면서, 올해 전국의 장마철이 7월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은 19.2도로 예년 이맘때보다 0.7도 낮았습니다.

습도가 낮아 쾌적한 느낌까지 듭니다.


[황효상/서울 관악구 : "작년에는 에어컨 틀고 자야만 했었는데 요즘에는 습하지 않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서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이맘때치고 날이 선선한 건 우리나라 상공으로 찬 공기가 내려와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가 우리나라로 북상하지 못해, 장맛비를 뿌리는 정체전선도 제주 남쪽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예년 장마철 시작일은 제주가 6월 19일, 남부지방은 23일, 중부는 25일입니다.


이미 제주와 남부 장마는 예년보다 늦은 가운데, 북상하고 있는 7호와 8호 태풍도 장마를 더 늦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흐트러뜨리기 때문입니다.


[공상민/기상청 예보분석관 : "제7호 태풍과 8호 태풍이 일본 남쪽 해상으로 완전히 빠져나간 이후에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가 재편되면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의 윤곽이 그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으로선 6월 말까지 장맛비 예보가 없어서 7월 돼서야 전국에 장마철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7월 장마'는 지난 53년간 1982년과 2021년 두 번 뿐일 정도로 이례적입니다.

두 해 모두 예년보단 장마 기간이 짧았고, 내륙의 장맛비가 적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습도 낮은게 최고구나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최초의 목격자 시사회 초대권 이벤트 139 00:05 13,8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39,4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13,5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25,5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92,6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5,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0,0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4,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7,6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1,9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8,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0515 팁/유용/추천 다들 수박 어떤 방향으로 썰어?  17:50 38
3100514 기사/뉴스 1900조 굴릴 국민연금 기금본부장 모집에 허성무·박천석·이규홍·백주현 등 전직 CIO 총출동 1 17:48 115
3100513 이슈 요즘 양심없는 놈 중에 최고인 쇼츠나 릴스 유형 1 17:46 498
3100512 기사/뉴스 일부러 졌다고?… 고개 드는 홍명보 감독의 '고의패배 의혹'[초점] 24 17:46 1,194
3100511 기사/뉴스 [단독]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전 직원 휴가 자제령 7 17:45 451
3100510 이슈 전국민 대변한 이경규 사이다 발언 6 17:45 1,052
3100509 유머 2002 멤버들이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동참해야할 고민 12 17:45 708
3100508 정보 핫게 간 "해외에서 인종차별 논란 중인 한국 웹툰" 판매 중단 16 17:44 920
3100507 유머 그들은 자체음방을 만드느라 누더기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또한 그들은 전재산을 털어 역조공을 준비했다. 3 17:44 517
3100506 기사/뉴스 [단독] 오토바이도 '불법주차 딱지' 뗀다…배달업계 비상 4 17:44 356
3100505 유머 76년 전 은혜를 갚은 대한민국 1 17:43 366
3100504 기사/뉴스 [단독]SK하이닉스, 카드채 1.4조 쓸어담았다 17:43 494
3100503 기사/뉴스 "홍명보 귀국 현장이 남아공전보다 재밌을 듯"…축구팬 분노 폭발 "정몽규랑 손잡고 나가" 18 17:42 567
3100502 기사/뉴스 영국BBC 라이브 중계 시청자 사이에서 한국 고의패배 의혹 나왔다고 함 15 17:42 1,194
3100501 이슈 해외해설도 이해 못하는 손흥민 벤치 7 17:41 878
3100500 기사/뉴스 "수익률 좋았는데 왜?" 1년 171% 찍고도 '상폐'…ETF서 처음 벌어진 일 1 17:41 590
3100499 기사/뉴스 [단독] “대표는 100%, 직원은 20% 임금 삭감”...출범 2년만에 코너 몰린 LCC 2 17:41 462
3100498 이슈 쏘니 선발 제외를 선수들도 경기 당일 미팅에서 알았다는데요 걍우리만큼존나뿡당했겠네씨발 22 17:38 2,033
3100497 이슈 주식하는 덬들이 주식시장 기형적이라고 지적하는 이유 25 17:37 2,313
3100496 이슈 어? 너 여기에 뭐 묻었다 2 17:37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