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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잠실 시위’ 여파 취소.... 유노윤호, 7월 공연 가능할까 [돌파구]

무명의 더쿠 | 10:22 | 조회 수 565

https://x.com/TVXQ/status/2067107468727988311

 

가수 박서진이 장기화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로 예정된 콘서트를 취소한 가운데,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콘서트 진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서진 소속사 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7월 4~5일 서울 잠실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앙코르 공연을 취소한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예매 티켓은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 취소는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2주 넘게 이어지고 있는 봉쇄 시위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의 개표소로 지정된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는 5일부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계속되고 있다. 시위대가 경기장 주변을 선점하면서 현재 내부 진입 및 무대 장치 반입 등 공연 준비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

 

해당 집회 여파로 같은 장소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는 일산 킨텍스로 장소를 변경했으며, 하이브 위버스콘과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역시 운영 계획을 조정해 행사를 치렀다.

 

이처럼 장기화된 집회 여파로 잠실 일대 행사들이 잇따라 타격을 입으면서,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솔로 콘서트 진행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유노윤호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해당 장소에서 솔로 콘서트 ‘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U-KNOW PROJECT 26 : SCENE#1)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다만 봉쇄 시위가 7월 중순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공연 일정 및 장소 변경 등의 논의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www.mk.co.kr/news/musics/12080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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