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장동주, ‘업소 출입·술값 미지급 의혹’ 전면 부인..“전액 지불 완료”(인터뷰)
5,956 12
2026.06.25 09:39
5,956 12

DssNyJ


그간 침묵을 유지했던 배우 장동주가 ‘술값 미지급’ 사태에 입을 열었다. 해당 의혹과 관련해 명예훼손과 허위 사실 및 사생활을 유포한 부분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는 전언이다.


25일 장동주는 OSEN에 앞서 불거진 ‘술값 먹튀’ 의혹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올초 수십억 원의 채무를 지게 된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던바. 이후 지난 15일에는 돌연 은퇴를 발표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촬영장이나 소속사에 채권자들이 찾아와 횡포를 부리는 일이 많았으며, 현재까지 30억을 상환했지만 남은 채무를 모두 해결할 때까지 잠정적으로 배우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장동주의 은퇴 발표 직후 한 매체는 장동주가 술값 미지급 소동에 휘말렸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장동주는 지난달 14일 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유흥업소를 방문했고, 술값은 “곧 일행분이 오셔서 계산할 예정”이라고 말했지만 15일 새벽 3시까지 일행이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업소 측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이 과정에 장동주는 ‘다음 날 오후 6시까지 입금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은퇴 선언 역시 술값 미지급 의혹 때문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장동주는 OSEN에 구체적인 전말을 전했다. 그는 “제가 채무가 있다 보니 아는 형님께서 채무 상환을 도와줄 테니 만나서 구체적인 현재 상황을 들어보겠다고 해서 그곳에서 뵙기로 했다. 그런데 형님이 다른 곳에서 이미 1차를 하고 계시다가 취해서 오지 못했다. 그래서 결국 제가 술값을 결제해야 하는 상황이 돼 버린 것”이라고 설명했다.장동주는 지인으로부터 “내가 도착하면 계산할 테니 먼저 한잔하고 있어라”는 이야기를 듣고 기다렸다고. 그는 “시간이 지나도 일행이 오지 않으니까 업소 측에서 저에게 결제 요청을 했고, ‘내일 결제 하겠다’고 하니 경찰을 부른 거다. 경찰분들도 며칠 안에 결제하면 큰 문제가 없으니 귀가하라고 해서 귀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의도적인 무전취식이 결코 아니라는 것.

이어 “저는 형님한테 도움을 청하러 그곳에 갔고, 형님이 오셨으면 ‘지금 상황이 어떠냐’ ‘빨리 상환해야 하는 빚이 얼마냐’ 이런 대화를 해야 했는데 형님이 그날 취해서 못 오셨다. 그래서 제가 술값을 계산해야 하는 상황에서 당장은 여유가 없으니까 ‘조금 기다려 주시면 입금해 드리겠다’고 하고 귀가를 했다. 기사에도 ‘16일 오후 6시까지 입금하겠다’고 하고 귀가를 했다고 나오지 않았나. 근데 16일 오후 6시가 되기도 전에 ‘무전취식’으로 이미 기사가 나버렸다. 제 입장에서는 분명히 결제하겠다고 했는데 기사가 나버린 것”이라며 “배우 활동은 고사하고 다른 사업을 진행하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장동주는 약속대로 술값을 모두 결제한 상태다. 그는 “무전취식이면 범죄 행위가 되는 건데, 이미 술값을 입금했다. 경찰한테서도 ‘사건 종결 처리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런데 사실과는 상관없이 제 이미지는 이미 빚이 많은데 혼자 업소에 가서 술 먹고 계산 안 한 무전취식 배우가 돼 버렸지 않나”라며 추락한 명예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은퇴 게시글도 ‘먹튀’ 논란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촬영장, 집, 사업장, 소속사에 찾아오는 일부 채무자들 탓에 도저히 배우 활동을 이어갈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장동주는 “사람들한테 빚진 개인 차용금은 아직 남아있지만, 돈을 빌린 분들께 한 명도 빠짐없이 제가 조금씩 다 갚고 있다. 갚을 생각이 없으면서 빌린 건 사기지만, 저는 어떻게든 갚기 위해 현재 불물 가리지 않고 일을 하고 있고 매일매일 상환 중”이라며 “제가 어려울 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제때 상환하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뿐이다. 하지만 파산 및 회생 신청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끝까지 책임지고 채무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와 더불어 ‘먹튀’ 의혹과 관련해서는 “변호사를 통해서 명예훼손과 허위 사실 및 사생활을 유포한 부분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560167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433 07.06 17,1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1,9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97,8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4,9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60,6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2,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366 기사/뉴스 '미니언즈&몬스터즈', 북미 개봉 후 로튼토마토 지수 91%에 박스 1위 09:38 47
3110365 이슈 [실시간] 미국 1-2 벨기에 26 09:33 1,498
3110364 이슈 [실시간] 미국 1-1 벨기에 11 09:31 669
3110363 이슈 7월 22일로 공개일 확정된 킬러들의 쇼핑몰2 6 09:30 544
3110362 기사/뉴스 장항준, 역사 예능 ‘시간추적자 설록’ 메인 MC 출격…14일 첫 방송 1 09:27 322
3110361 이슈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꽃다발 포스터 12 09:23 1,549
3110360 이슈 현재 코스피 주요종목 주가.jpg 22 09:21 2,970
3110359 기사/뉴스 MBC경남 김현지 PD에 시청자 분노 폭발…“40년 사투리 쓴 나도 일베냐” 게시판 마비 30 09:20 2,073
3110358 기사/뉴스 "무섭노" 논란에 대한 국립국어원의 입장은? [앵커리포트] 17 09:16 1,964
3110357 이슈 한국에서는 짐승도 귀여워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귀엽지 않은 외래종들은 다 적응 못했다 한국에서 살아남으려면 귀여워지도록. 14 09:12 2,863
3110356 이슈 [실시간] 미국 0-1 벨기에 42 09:12 2,006
3110355 이슈 구석에서도 열연하는 그로구.. 12 09:11 1,443
3110354 이슈 NCT 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7 09:05 1,519
3110353 이슈 인생과 가능성은 무한하지 않다는 누군가의 글 41 09:04 3,299
311035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1.64% 하락 출발…8000선 아래로 23 09:03 1,457
3110351 유머 어릴 때부터 공부안한 이유 15 09:00 2,393
3110350 이슈 첫 단독게스트를 션과 러닝으로 하게된 리센느 메이.jpg 4 08:58 1,977
3110349 기사/뉴스 세계 1등 찍은 한국 게요리…外人 한국오면 꼭 먹는다는 ‘이 것’ 32 08:57 3,386
3110348 이슈 원덬이 소취하던 노래가 드디어 방송에 박제돼 너무 좋아서 올리는 글 9 08:51 1,859
3110347 정치 "일베 용어" vs "사투리"…정치권이 키운 '무섭노' 논란 27 08:51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