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떨어진다고? 줍줍하면 그만"…'널뛰기' 장세에도 개미들은 연일 '폭풍 매수'

무명의 더쿠 | 08:26 | 조회 수 558

코스피 9.99% 폭락 후 24일 장중 4% 상승…변동성↑
개인, 폭락장서 8.1조원 순매수…연이틀 '사자' 행진
2분기 실적 시즌 앞두고 증권가 낙관론 잇따라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연이틀 급등락을 거듭하는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하며 외국인과 기관이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내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변동성을 기회로 활용해 강력한 매수 우위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7.18포인트(3.26%) 오른 8471.02에 마감했다.

 

지수는 지난 23일 하루 동안 9.99% 폭락하며 8200선에 턱걸이했지만, 전날 개장 직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4% 가까이 치솟는 등 이른바 '널뛰기' 장세를 연출했다.

 

지수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역대급 자금을 증시에 밀어 넣고 있다.

 

지수가 역대급으로 하락했던 지난 23일 개인은 홀로 8조1929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사상 최대 수준의 순매수 규모를 기록했다.

 

같은 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9725억원, 4조3430억원을 동반 투매한 물량을 개인이 고스란히 받아낸 셈이다.

 

전날에도 외국인이 4조873억원을 팔아치우며 하방 압력을 가했지만, 개인은 다시 한번 1조5727억 원을 순매수하며 연이틀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개인투자자들의 매집 성향은 이달 들어 지수가 큰 폭으로 꺾인 날마다 뚜렷하게 관찰된다.

 

코스피가 각각 5.54%, 8.29% 급락하며 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지난 5일과 8일에도 개인은 각각 4조2580억원, 1조638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2조9700억원, 기관은 3조930억 원을 순매도하며 대조적인 행보를 보였다.

 

지수가 4.52% 추가 하락했던 지난 10일에도 개인은 하루 만에 4조9810억원의 뭉칫돈을 증시로 유입시켰다.

 

올해 들어서만 국내 증시에 네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시장 전반의 체질적 취약성과 변동성이 심화하는 상황이지만, 개인들의 증시 상승에 대한 신뢰는 쉽사리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2635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최초의 목격자 시사회 초대권 이벤트 12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손예진 인스타그램 업로드
    • 13:11
    • 조회 381
    • 이슈
    • 박지성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잘못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4년 월드컵의 역사를 반복했다."
    • 13:11
    • 조회 241
    • 이슈
    • 유성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서 밝힌 11년 만의 미니앨범 진심
    • 13:09
    • 조회 108
    • 기사/뉴스
    • 한국 대표팀, 월드컵 참가 48개국 중 활동량 40위
    • 13:08
    • 조회 1020
    • 이슈
    31
    • [단독] 현대건설 '압구정 현대' 상표 12건 모두 등록 거절
    • 13:08
    • 조회 733
    • 기사/뉴스
    1
    •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용
    • 13:07
    • 조회 368
    • 정보
    6
    • 경기 지고 눈물 흘린 것 같은 이강인.twt
    • 13:05
    • 조회 3144
    • 이슈
    55
    • 9년전 오늘 첫방송 한, JTBC 예능 "효리네 민박"
    • 13:04
    • 조회 211
    • 이슈
    4
    • 오타쿠계의 여신상이라는 하츠네미쿠 피규어.jpg (스압)
    • 13:03
    • 조회 908
    • 이슈
    22
    • [월드컵] 현재 트위터 실시간 트랜드 상황.jpg
    • 13:03
    • 조회 3197
    • 이슈
    21
    • 현재 우리 나라 날씨가 시원한 이유
    • 13:03
    • 조회 2223
    • 유머
    29
    • 리센느 카사베르디 광고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 13:01
    • 조회 923
    • 유머
    2
    • [KBO] 양의지 급발진 갸루피스.twt
    • 13:01
    • 조회 827
    • 이슈
    2
    • 광주공무원들이 전라남도 통합때문에 빡친이유.jpg
    • 13:01
    • 조회 2264
    • 이슈
    18
    • ATEEZ(에이티즈) - 'BAD' Official MV Teaser 2
    • 13:00
    • 조회 79
    • 이슈
    2
    • 경기전부터 상당히 불리한 패널티를 갖고 있었던 남아공🇿🇦
    • 12:59
    • 조회 2193
    • 이슈
    17
    • 실제 강릉시장 아드님의 숨겨진 본업
    • 12:59
    • 조회 2084
    • 정치
    10
    • 홍명보 때문에 극대노한 스코틀랜드인
    • 12:58
    • 조회 4499
    • 이슈
    38
    • 손흥민 벤치 이유
    • 12:57
    • 조회 16899
    • 이슈
    196
    • ???: 4년전에 포르투갈이기고 16강간팀이 남아공을못비겨서 경우의수이러고있다
    • 12:56
    • 조회 1515
    • 유머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