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실손보험이 만기 된다고?"…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들 '어리둥절'
3,765 28
2026.06.25 08:21
3,765 28

다음달 4세대 실손 약 6만명, 만기 도래…보험사 안내 강화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다음 달 4세대 실손보험 약 6만건이 만기를 맞아 5세대 실손보험 재가입 절차에 들어간다. 실손보험 출시 이후 사실상 첫 만기 사례인 만큼 보험사들은 만기 및 재가입 안내를 강화하며 소비자 혼란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7월 판매가 시작된 4세대 실손보험의 첫 만기가 다음 달 도래한다. 만기를 맞은 가입자들은 현재 판매 중인 5세대 실손보험으로 재가입할 수 있다.


4세대에서 5세대로 '실손 대전환' 시작…다음달부터 5년간 600만명 실손 재가입


실손보험은 가입 시기에 따라 1세대부터 5세대까지 나뉘며, 세대별로 만기와 보장 범위, 자기부담률 등이 다르다. 1세대 실손보험과 2013년 3월까지 판매된 초기 2세대 실손보험은 대부분 100세 만기여서 사실상 평생 보장이 가능하다. 또 2013년 4월 이후 판매된 2·3세대 실손보험은 15년 만기이고, 4세대 실손보험부터 만기 5년으로 크게 축소됐다.

 

4세대 실손보험 출시 당시 재가입 주기가 축소된 이유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국민건강보험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실손보험이 의료환경과 제도 변화에 따라 시의성 있게 보장내용 등을 변경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21년 7월 판매된 4세대 실손보험 계약은 약 7만 1100건이다. 주요 보험사의 평균 유지율(약 86%)을 감안하면 약 6만 건이 다음 달 5세대 실손보험 재가입 대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또 지난달 기준 4세대 실손보험 총계약 건수는 605만 건이다. 이 계약들은 다음 달부터 향후 5년간 순차적으로 계약이 만기는 동시에 5세대 실손보험 재가입 대상이 된다.


5세대 실손보험, 조건 변경없이 재가입…타사 상품으로 갈아탈땐 '신규 가입'


다음달 도래하는 4세대 실손보험 만기는 실손보험 제도 도입 이후 사실상 첫 만기 사례로 평가되는 만큼 소비자 혼동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보험사들은 만기를 앞둔 가입자들에게 우편과 이메일, 카카오톡 등을 통해 만기 및 재가입과 관련 안내장을 발송했으며, 향후 만기 도래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안내를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4세대 실손보험 만기 가입자는 별도의 가입 심사 없이 기존 보험사를 통해 5세대 실손보험에 재가입할 수 있다. 다만 실손보험이 자동으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다. 보험설계사나 보험사 다이렉트 채널 등을 통해 별도의 재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 재가입은 기존 계약을 유지해온 보험사에서만 가능하다. 다른 보험사 상품으로 옮길 경우 신규 가입으로 간주돼 병력이나 나이, 직업 등에 대한 별도 심사를 받아야 한다. 물론 실손보험을 더 이상 유지하지 않으려는 가입자는 재가입하지 않아도 되고 계약은 해지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22211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 체험단 모집 💙 256 00:05 5,3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31,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07,8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7,2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85,1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4,1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8,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3,0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6,7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1,9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6,5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924 기사/뉴스 축구장 청소 남성들에 칭찬 쏟아지자…"집에서나 좀 하지" 日 여성들 발끈 09:42 82
3099923 이슈 연프 나갔는데, 알고보니 내가 관심있어서 이미 팔로우한 사람임;; 4 09:41 724
3099922 기사/뉴스 자꾸 거슬리던 허남준, '유퀴즈'도 사로잡았다..시청률 동시간대 1위→화제성 2위 1 09:40 116
3099921 기사/뉴스 [단독] 장동주, ‘업소 출입·술값 미지급 의혹’ 전면 부인..“전액 지불 완료”(인터뷰) 6 09:39 1,381
3099920 유머 할매의 나보다 먼저 죽은 것들 별점 매기기 2 09:38 360
3099919 이슈 팬싸 후기 보고 정병먹을 필요 없는 이유 (feat.팬싸 관찰논문) 5 09:38 529
3099918 이슈 베네수엘라 지진 당시 공항안의 모습 2 09:37 1,092
3099917 이슈 퍼리패션위크 디올쇼 BTS 지민 게티이미지 7 09:37 459
3099916 기사/뉴스 ‘모델 성폭행 혐의‘ 성인화보사 전 대표, 2심서 집행유예 석방 4 09:36 386
3099915 기사/뉴스 라포엠 최성훈, 첫 예술의전당 단공 '아베크'로 만난다 09:36 60
3099914 기사/뉴스 'MBC 퇴사' 김대호, 타 방송사 면접 봤다…'무명전설' MC 발탁 비화 1 09:35 374
3099913 기사/뉴스 “가위로 다리 절단, 믿기 어려웠지만 최선 다한듯”…현직의사가 본 요양병원 논란 5 09:35 701
3099912 기사/뉴스 현재 베네수엘라 강진 사상자 수치가 큰 이유 11 09:34 1,868
3099911 기사/뉴스 손호영, 유준이 맞춤 케어→'왕엄마' 위엄…"저런 웃음 나온다고?"(육아일기) 2 09:33 792
3099910 유머 강아지 : 주인ㅠㅠㅠ 나 보호해줘ㅠㅠㅠㅠ 6 09:32 1,318
3099909 기사/뉴스 한국 선박 5척 호르무즈 해협 추가 통과…남은 배 13척 7 09:29 568
3099908 이슈 실시간 축구 국대 유니폼(손흥민) 입고 연습 나온 이정후 17 09:28 2,520
3099907 이슈 [유퀴즈] 마무리 인사: 자 우리 카월드였습니다.👏 6 09:26 1,367
3099906 기사/뉴스 [속보] 손흥민 벤치…남아공전 오현규 원톱, 이강인·황희찬 2선 14 09:25 1,215
3099905 기사/뉴스 홍명보, 손흥민 제외 이유 직접 밝혔다 "상대 체력 고려한 선택, 후반에 나가는 것이 본인에게 도움" 52 09:24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