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울산 시민 ‘약속 장소’ 현대백화점 동구점 사라지나
862 2
2026.06.25 08:02
862 2
YRtbzz
(전략)


현대백화점 동구점은 1977년 현대중공업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해 문을 연 ‘현대쇼핑센터’가 전신이다. 당시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직원 가족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조성한 시설로, 현대백화점 역사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다.

1985년 현대백화점으로 승격된 뒤에는 서울 압구정본점 개점 전까지 사실상 본점 역할을 수행했다. 1995년 부산점 개점 전까지는 현대백화점의 유일한 비수도권 점포였고, 1998년 삼산동 울산점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울산의 유일한 백화점이었다.


(중략)


2016년 1449억 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798억 원까지 감소했다. 2020년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 원 아래로 떨어진 뒤 회복하지 못했고, 결국 지난해 6월 독립 점포였던 울산동구점은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로 전환됐다.


최근에는 현대백화점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2025년 제1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복합개발 계획이 가시화됐다. 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울산 동구 서부동 부지에는 750가구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상업·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이번 사업이 곧바로 폐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재개발 추진 소식이 알려지자 지역사회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구의 상징 같은 공간이 사라지는 것 같아 허전하다”, “어릴 적 추억이 담긴 장소인데 아쉽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29325?sid=102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최초의 목격자 시사회 초대권 이벤트 118 00:05 7,8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33,1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07,8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9,4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85,8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4,1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8,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3,0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7,6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1,9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6,5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988 정치 김어준, 李 대통령 향해 또 '경고'…"성과낸다고 지지율 안 올라" 1 10:51 25
3099987 이슈 [전반종료] 남아공 0-0 대한민국 / 체코 0-0 멕시코 9 10:50 413
3099986 유머 여기에 없으면 없다 6 10:49 211
3099985 기사/뉴스 [월드컵] 새벽 3시 기상ㆍ명당 오픈런.... "남아공 잡고 32강 가자" 10:49 211
3099984 유머 기아 타이거즈 선수는 이름 보고 뽑는 거 아니냐고 의혹 제기하는 남돌...jpg 8 10:48 623
3099983 기사/뉴스 [월드컵] 홍명보 "비겨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어려워져... 승리하겠다" 35 10:47 832
3099982 이슈 공감가는 명보세트 2 10:47 633
3099981 이슈 RESCENE X CASAVERDI '리센느가 온세상을 물들이도록' 2 10:43 277
3099980 유머 아까 과장님이 빨래 해놔야겠다~ 하면서 폰 키길래 31 10:41 1,520
3099979 기사/뉴스 [단독]송하윤 "90분 뺨 때렸다고? 본 적도 없다"...후배 고소했지만 '무혐의' 20 10:38 4,394
3099978 이슈 아빠 때문에 연애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딸.jpg 34 10:36 3,799
3099977 기사/뉴스 베네수엘라 강진, 1만~10만명 사망 가능성 12 10:36 1,522
3099976 이슈 [산리오] 산리오러버스클럽 in 해운대 커밍쑨! 4 10:36 779
3099975 정보 주성치 감독 신작 20 10:35 1,437
3099974 기사/뉴스 허남준, 캐스팅만 되면 '옷 벗는 장면' 추가..."원래 상탈 신 없었다" ('유퀴즈') [핫피플] 11 10:34 715
3099973 이슈 [대한민국 vs 남아공] 미친 한국을 구해내는 대승규 ㄷㄷㄷㄷㄷ 143 10:33 10,209
3099972 기사/뉴스 신하균·오정세·허성태, 드디어 손잡았다…'오십프로' 반격 시작 4 10:32 410
3099971 기사/뉴스 김건모, 7월 새 싱글 발매…2016년 이후 첫 신보 2 10:31 223
3099970 유머 과장님이 빨래해야겠다~면서 폰키길래 어플되는 세탁기 쓰시는줄알고 217 10:31 16,110
3099969 이슈 아침에 눈을 뜨고 공포에 질려 깨닫게 되는데, 네 남자가 바로 네 세 번째 아이라는 거다. 다만 이 아이는 섹스를 요구하고, 네 요리를 비판하며, 네가 그의 엄마가 되고 싶지 않다고 할 때 진심으로 서운해한다. 14 10:30 2,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