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드디어 만난 서인영 벤틀리 진짜 닮았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온라인에서 벤틀리와 닮았다는 반응을 접한 서인영은 직접 샘 해밍턴의 집을 찾았다.
서인영이 집에 들어서자 샘 해밍턴은 “우리 둘째 닮았다”며 반가워했다. 서인영은 양손 가득 준비한 선물을 건네며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인사를 나눴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훌쩍 자란 형제는 끊임없이 뛰어다니고 장난을 치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벤틀리는 집 안을 이리저리 뛰어다녔고, 서인영은 친해지기 위해 말을 걸고 따라다니며 애를 썼다. 이후 세 사람은 함께 피자를 먹고 오락실로 향했다. 인형뽑기를 하고 게임을 즐기는 동안에도 형제의 텐션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다.
결국 서인영은 두 손을 들었다.
그는 “정신 사납다. 환장하겠다”며 웃었고, 이어 “거울 치료다. 나보다 텐션이 더 높은 애들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형제는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금세 웃고 떠들었고, 서인영은 녹초가 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제작진은 “아들 낳고 싶은 생각 없어요?”라고 물었다. 서인영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없어요”라고 답했다. 화면에는 ‘2세 계획 없어짐’이라는 자막이 함께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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