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프리카공화국 자산 2위인 요한 루퍼트 리치몬트 회장(76)이 2026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한 자국 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해 선수 전원(26명)에게 통큰 선물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남아공 매체 IOL은 24일(한국시간) “남아공의 억만장자 루퍼트 회장이 자국 선수들에게 롤렉스, 파텍필립, 오데마 피게 등 1인당 80만 랜드(약 7374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루퍼트 회장은 명품 기업 리치몬트의 소유주다. 전세계 부자들의 순위를 매긴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추정 자산이 197억 달러(약 30조4000억 원)에 이른다. 전세계 132위이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9570억 달러·약 1476조 원)에 이은 남아공 2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