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전자, 이르면 다음달부터 90조원 자사주 매입…“강력한 주가 상승 동력”
1,912 10
2026.06.24 17:56
1,912 10

성과급용 자사주 분할 매입 시작
역대 최대 규모, 3년간 집중 매입
올 하반기만 20조 이상 사들여야
“주가 모멘텀…매입시 예외없이 올라”


HtseYJ

삼성전자(005930)가 이르면 다음달 임직원 성과급 보상용으로 9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시작한다. 회사는 유례없는 규모의 자사주를 비교적 단기간에 집중 매입함으로써 최근 메모리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을 타고 오른 주가를 다시 한번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다음달 이사회 의결 등을 거쳐 약 9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자사주 2억 9000만 주를 3년 간 분할 매입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0년 간 매입한 자사주(30조 7000억 원)의 3배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이를 지난달 노사 임금협상으로 결정된 연 수십조 원 규모의 특별경영성과급과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조건부주식(PSU)용 자사주로 임직원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전자가 가진 자사주는 8000만 주에 그쳐 이번에 필요한 자사주 2억 9000만 주의 거의 전량을 시장 매입을 통해 신규로 조달해야 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당장 내년 초에 올해 특별경영성과급을 지급하려면 하반기가 시작되는 다음달부터 분할 매입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게 업게 전언이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반도체(DS) 부문 직원들에게 영업이익의 10.5% 재원으로 지급되는 자사주 보상이다. 3년 간 영업이익 전망을 감안하면 세금 40%를 떼고도 성과급 재원 68조 원이 필요하다. PSU 약정분도 22조 원에 이른다. PSU는 중장기 사업 성과에 대한 임직원들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도입한 제도다. 삼성전자는 12만 8000명에 달하는 직원 전원에 사원과 대리급은 200주, 과장·차장·부장급은 300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를 그것도 기존보다 짧은 3년 만에 집중 매입하게 되는 만큼 이 과정에서 주가 부양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상승의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과거에도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예외 없이 큰 폭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GxrZ2etW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 무드 프라이밍 아이즈 체험단 30명 모집 275 06.21 47,7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25,2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00,4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15,6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81,5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8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6,5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6,0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6,5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9595 이슈 [KBO]700승기념 감독얼굴에 케이크묻히고 3초룰 시전하는 오스틴 21:50 30
3099594 기사/뉴스 [TVis] 홍원철 관제사 “2초 만에 사라진 비행기…9.11 테러, 트라우마로 남아” (유퀴즈) 21:50 38
3099593 이슈 어제 와이프 기일이었다.jpg 21:49 296
3099592 유머 입도 둔둔 코도 둔둔 팔도 둔둔 손도 둔둔하다는 넷째바오❤️🐼 5 21:49 207
3099591 이슈 [KBO] 프로야구 6월 24일 경기결과 & 순위 13 21:48 430
3099590 이슈 오늘 개봉한 <눈동자> <슈퍼걸> 에그지수 6 21:47 428
3099589 기사/뉴스 하춘화, 6살에 데뷔 세계 최연소 가수였는데 “마이클 잭슨이 깨”(유퀴즈) 21:47 147
3099588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내가 제일 잘 나가" 21:47 22
3099587 이슈 잘생쁨 미쳤다는 최근 문샤넬 21:46 467
3099586 이슈 AKB48 팬들이 소속사가 멤버한테 삭발 강요했을리 없다고 굳게 믿을 수 밖에 없는 이유.x 3 21:46 573
3099585 이슈 성덕이 된 김양갱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4 708
3099584 이슈 사원증 찍기도 전에 "이미 진 빠져".."매일이 전쟁터" 대책도 없다 1 21:44 753
3099583 기사/뉴스 입장객 전원에게 ‘클라우드 레드 유니폼’ 증정! 롯데, 클라우드 페스티벌 진행 5 21:43 294
3099582 이슈 서이브(SEO EVE) - 마라탕후루 (2024) 3 21:42 157
3099581 이슈 오늘 첫 단체 스케하러 출국한 남돌 직찍 2 21:40 756
3099580 이슈 평소에 젠데이아를 미들네임으로 부르는 듯한 톰홀랜드 18 21:40 2,268
3099579 이슈 어제자 최악의 팀플 사태 발발한 방송.. (혈압 주의) 8 21:37 2,779
3099578 기사/뉴스 세월호 생존 학생 비보에도 악플…경찰 "2차가해 엄정대응" 9 21:37 551
3099577 기사/뉴스 '역전타→결승타' 나승엽 3타점 대폭발, 8회 대역전극 7연승...낙동강더비 첫 위닝 [부산 리뷰] 8 21:37 376
3099576 이슈 비메오 온디맨드 서비스 종료 안내 (BL 애니 과호흡, 민용 구매자 확인 필수) 1 21:36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