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38위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핫100에 진입한 K팝 걸그룹 곡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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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22위에 이어 미국 빌보드 핫100 38위(6월 27일 자)를 기록했다. 실물 음반 없이 디지털 싱글 형태로만 발매됐음에도 상위권에 안착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차트 기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서로 다른 색깔과 팬덤을 보유한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한 곡 안에서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걸그룹 협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특히 K팝 팬덤을 기반으로 한 르세라핌과 아일릿,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캣츠아이가 만나 팬층 확장 효과까지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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